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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들

홈쇼핑 장어즙드시고 급성치매가

작성자자광화-혜월맘|작성시간20.07.28|조회수905 목록 댓글 14


불.법.승 삼보님께 지성귀의하옵니다.

안녕하세요.
법우님들 가피글 올립니다.
읽어보시고 힘내서 기도하세요.


첫번째가피:3주전쯤인가 친정엄마가
급치매가 왔슴니다.
정신놓기 자다화장실가서 넘어져서
턱찢기어 몆바늘질했는데 기억없으시고
하루종일 똑같은질문반복은 기본이고
뭐든 돌아서면 기억없고 상대가화내면
불안해하고 무서워하고
정신놓고 멍때리고 불판에 고기먹는다고
3살아이마양 손으로 불판잡으려하고
장사안하신다더니 잊으시고 가운데
손톱 반 잘려나가고 또 병원에서는 이름적고 소독하는시간에 사라지고 일주일정도
혼이나갔슴니다.제가요
큰병원 치매센터에 엠알아이.피검사
설문검사해놓고 (결과는 2주후에)
결과는 깨끗했슴니다.
설문검사에서 치매초기진단
받았슴니다.

그리곤 큰스님께서 축원해주시고
칠성불공드렸는데 그전전날 절보시더니
엄마한테 비린네가난다고 하셨슴니다.
월욜칠성불공드리고 친정갔더니
장어즙을 아버지께서 드시는거예요.
그전에 집에서봤는데도 기억을못했는데
그래서 아버지께 엄마드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렸더니
엄마는 안드리겠다고
그날부터 엄마는 좋아지기시작하셔고
지금은 정신이 거의 정상이십니다.

그날 아버지께서 어께통증을 호소하시길래
병원가보자고하니 안가신다고하셔서
아빠도 장어즙드시지마시라
그말씀드렸더니 눈빛이변하시더니(원래자녀들한테화안내심특히큰딸(자광화))
먹지마라고하고버리면 살림살이 다내다버려버린다고~
그후로 다리에 힘풀려서 하루3번이나
주져않고 엄마 병원가기로한거 까맣게
잊으시고 물건 사다놓고 잊어서 상해버리고 화장실.싱크대 물 개속 틀어놓고 다니시고
엄마준다고 과일 믹서기에넣어놓고
갈아놓게없다고 찾고다니고


그래서 목욜 절로 갔슴니다.
기도하는게 빠을듯해서요.
스님께 울면서 힘들어주겠다고
한사람 구해놓으니 또한사람
기도.봉사.공양 정말 빡세게하는데
너무힘들다고
그랬더니 스님께서 못드시게
기도해보자하셨슴니다.
광목이 물고기드신 부모 구제하기가
힘들어한다하시면서
제가나오면서 스님께 스님안계셨으면
제가지금 살아있겠냐고 감사하다고~

목욜이 칠성기도입재 였슴니다.
2쨌날 저녁기도중 물비릿내가 2번나서
말씀드렸더니 스님도 비릿내가 나셨다고
그후 집에갔더니 4박스이상있던 장어즙이 없더라구요.
그대신 홍삼을 40 만원할부로 지로가있길래 제가전화해서
계산해드리고는
''아빠 홍삼은 많이드시고 절대 장어즙이나 남의살로 약해드시지마세요''
했더니 바로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모습에 엄마가 놀라셨어요.
안먹는다고 대답하니까요.(순순히 대답할분은 아니시라서)
그후론 다시 정상이되셨고
더순해지셨고 두분 화목해지셨고
서로서로 챙기시고 애듯해하고같이 운동도 가십니다.
(장어즙의 나쁜기운이 몸약한 어른들
머리에 타격을 주네요)

2번째가피:법우님들 이주 금토일 풀작업할때
발벌 5방 쏘였는데 식초뿌리니 바로
통증도없어지고 붓지도 않았답니다.
근데 허리통증이사라저서 몸이
아주 편합니다.

법우님들 불보살님 전적으로 믿고
따르시고
큰스님시키시는데로만 기도하시고
공양도하시고 봉사도해보세요.
전 가피을 너무자주받고 흔해서
글잘안올렸슴니다.
오랬만에 법우님들 힘내시라고
글올렸슴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존경합니다.감히~
큰스님 사랑합니다.감히~
법우님들 사랑합니다.

당부말씀:법우님들
잘못된 믿음은 사이비가됩니다.
똑바로가르쳐주셔도 습득하시는분께서
잘못받아들이면 아무리 기도.봉사 해도
가피가 없더라구요.
큰스님 시키시는데로 무식하게
따라갑시다.
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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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권은경 정말잘돼(연화덕) | 작성시간 20.07.28 법우님~~
    열심히 기도하시니 부모님의 건강이 회복되시네요
    감동입니다~
    부모님 앞으로 더욱더 건강하시고
    무량대복 받으시어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나모대원본존지장왕살마하살()
  • 작성자최정심 | 작성시간 20.07.28 부모님께서 건강이 회복되셔서 다행입니다 큰스님의 바른가르침을 열심히 공부하고 배워서 바른 안심정사 블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v 대박나세요
    정말잘돼! 할수있어!
    아미타불_()_
  • 작성자나모라 | 작성시간 20.07.28 점말신비스럽습니다
    아미타불
  • 작성자♡♡해인심(보광명)♡♡ | 작성시간 20.07.29 그동안 맘고생 많이하고
    기도 열심히 하고 봉사도
    빡세게
    하시더니 ....
    역시 기도만이 살길이네요
    축하드려요
    두분이 더 돈독해 지셨다니...

    최상의 삶을 영위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불보살님 스님감사합니다
    나모지장보살마하살 ()()()
  • 작성자보리지 | 작성시간 20.07.29 부모님 건강회복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말씀대로 큰스님 가르침대로 열심이 기도해보렵니다.
    좋은 가피 체험단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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