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방생에 이어 어제 합동천도제후 점심공양

[이윤결]

토요일에 자라 방생하고 어제는 힙동천도제후

세상에서 최고 맛난 점심공양.

소풍나온듯이 삼삼오오 옹기종기 모여 먹었던 비비밥.
정말 꿀이 들어간듯 맛있었습니다.

처음 방생도 하고 합동천도제를 모시는분들(제 고객님들) 감탄! 감탄! 엄지 척!

덕분에 제 고객님들을 우리 안심정사에 안내했던 사람으로 어깨가 으쓱 해졌습니다.

큰 스님의 법문도 귀에 쏙쏙 들어왔다고
이구 동성 입을 모아 극찬도 하였습니다

맛있는 공양을 만드신 법우님들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부디 지장보살님의 가피가 충만 하시어 뜻하는 모든것 성취 하시는 안심정사 법우님들 되시길 빕니다

너무 넘무 감사 합니다

[금담거사 대원성취 정말잘돼]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최영근 선생님]

멋집니다,
토요일 오전 방생에 동참을 하신
법우님~~~
부처님 복 많이 받으세요.

아미타불

[슈퍼리치♥석수보리♥석연화]

저도 예수재때 생각납니다
정말 맛잇게 먹고왓거등요ㅎㅎㅎ
자라방생 참여하신 법우님들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무량대복받으십시요()()()
찾아가는 정성에 감동입니다ㅜㅜ

[주연(셀리)]

멋지게 참석하셨군요.
멀리서 이리 소식을 볼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4년전 2월즈음 처음 방생동참하였는데,
올해는 멀리서 동참하니
더 그려집니다.
날씨가 좋아서 더 감동이였지요.
고맙습니다.
반가운 논산 봉사팀장님 최재범 처사님 맛나게 공양하시는 모습 뵈니 좋습니다.
늘 한결같이 봉사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늘건강가득+
행복가득하셔요.
-()-()-()-
넉넉하게
정말잘돼

[룸비]

사바하 원장님~
감사합니다~
지금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