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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들

올해의 배추값은 ~포기만큼 값이나오기을 ...()()().

작성자묘법심.정말잘돼 무량대복 받으세요|작성시간20.11.18|조회수349 목록 댓글 1
불보살님께 감사 합장 올립니다...()()().
큰스님께 감사 합장 올립니다. .()()().
오래전부터 찾아다니는 불보살님 도량
세상천지에 도져히 사찰이 들어설수 없는
자리에도 불보살님 도량은. 불보살님은 계셧습니다~~~
(비록 형상으로 보여지는 것이라해도).
바위위에. 나무위에 .벼랑위에.수천 수백걸음을 걸어가야만 만날수 있는 그러한 곳에
도져히 세워질수가 없는 그러한 자리. 하지만 그곳이 불보살님 자리가 되어 .
스님들을 정진하라 이끌어 주시는 불보살님의 자비사랑~!.
아직도 순례중이지만~!
처음에 길나서며 순례하며 가진 마음은 . 현재는 많이 달라졋지만.
수백개의 사찰순례후에 도착한 그곳은
바로 처음 자리엿답니다~
처음자리 그곳에서 찾고자 하는 . 알고자 햇던 모든것은 그대로 그자리에 계셧답니다~
그걸 느끼는 순간 ~!?
헛 웃음이 나오고 말앗지요~~~~.
큰스님 법문중에
아는만큰보이고~
아는 만큼 들린다~~.ㅋㅋ.
맞습니다....().
배추이야기을 하려하는데~ㅋㅋ. 다른길로 또 가려 합니다
그렇게 순례다니면서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마음으로 느낀
애절함.
안타까움.
외로움
슬픔 괴로움.
생사가 중요한것은
먹느냐 못먹느냐일뿐.
나름 자급자족 하시는걸 보앗지만.
정진도 부지런한 사람이 정진이요
게으른 사람은 또 게으른 정진으로 보일뿐.
그래도 ~정진하시기 위해 애쓰시겟지만.
오가는 사람이 그리울듯한 (나혼자 생각)
찾아와주는 불자에게 그져 뭐라도 주고싶어 하시는 스님들이 훨 많앗다는게 성지 순례다니면서 느낀 정겨운 성자들의 모습.
겨울이면
더욱 을시년스러운 추운겨울과
해는 짧고 .오가는이들은 더욱 없는.
그런 깊은 산골.
깊은산속 옹달샘이 아닌 .
깊은산속 작은 암자~~!
작은 인연이 지어졋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흉내라도 낼수 있는것은
때때로 무엇이 필요하실까 생각하며
흉내만 내는 난 . 모양만 불자일까~~!아미타불.
톡이 올라옵니다~~
코로나로 김장을 할수 없으니 오지말고
각 가정 김장하시면 한포기씩만 불자님들 보내주세요~~~!하십니다.
에휴~~.
깊은산골에까지 코로나가 장애을 합니다
그래서 좋은생각을 햇습니다.
택배~~!
김장철이면 택배 어르신들 더욱 힘들다 하시지만 우짤.. 힘들어도 일할수 있는곳이 있다는것또한 행복이지만.....때론 안타까운 소리을 들을때면 또한 아미타불 합니다.
스님께 톡을 올리니 감사하단 말씀만 하십니다
가릴처지가 아니니 염려마시라고.
그래서 젓갈은 넣지 마시고 사찰에 보내주십사 주문을 넣엇습니다
감사하게도 빨리 도착햇는지 일하는데 알림음이 울려 보니 스님께서 사진까지 촬영하여 잘 받앗다 안부 주십니다
더많이 주문하면 좋겟지만.
익으면 또 맛이 없으니 자주 주문넣어 드려야겟다 싶어 한박스 보내 드리니 .
보낸저도 감사하고. 받아주시는 스님께도 감사햇습니다.
안심도량엔 많은 봉사자 들이 계시니 ~~!ㅋㅋ
올해의 나의 복 점수는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큰스님 말씀따라 열심히 복지으면서
열심히 불보살님 뜻를 따라 정진하시는
스님들께도 관심두고 열심히 복짓겟습니다
불보살님과 큰스님께 바른길로 가도록 이끌어주시기에 감사 합장 올립니다~~!.
요즘 법문을 들으면서 출근하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다른 어느때 보다도 느끼지 못햇던 환희로움이랍니다
또한 요며칠 마음이 무겁기도 햇어요
왜냐면..
중국에 구마라즙 스님에 대한 다큐을 보앗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하지만~!
존경하는분이며
존경해야할 분이고
존경해야만 되는 분이라는 생각일뿐.
그져 안타까움으로 바늘하나가 가슴에 콕박혀 버렷어요~~
기회가 되면.
큰스님께 구마라즙(습).스님에 대한 법을 청해보고 (듣고)싶습니다~~!
안심법우님들도 함께 들을수 있으면 좋겟고.
추워지는 겨울 인시독경도 잘하시면서
안심도량에서 모두 대복들 받으십시요
감사 합장 올리면서.
오늘지은 복밭은
법계에 회향합니다~~~~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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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영근 선생님 | 작성시간 20.11.18 당신이 보살입니다,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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