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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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근 선생님 작성시간21.02.22 함께 축하의 자리에 마음을 모아주신
법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신라호텔 레스토랑에서 가족들과
식사하는 기분으로 공양을 하였습니다.
안심정사 가족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 수 없으며
모든 과정이 불가사의하게 성취의 목표로
향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존경하는 법안스님,
혜신 주지 법사님,
축하드립니다.
아미타불 -
작성자 희망7 작성시간21.02.22 큰스님 생신 축하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스님 을 만난건 우리 생애 영광이요 축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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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나경 정말잘돼(연화덕) 작성시간21.02.22 큰스님 생신을 축하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봉사하시는 분들은 여러분들이지만 한몸처럼 움직이시는거 같아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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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경(현덕화ㅡ이윤하) 작성시간21.02.22 큰스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혜신 주지 법사님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공양금 금액에 망설이시는 법우님들께 임원회의 뜻을 전하니 기꺼이 함께 동참해주신 서울본부 법우님들이 공양이 가장 큰 공양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부처님께 공양 올리듯이
선지식이신 법안큰스님께 정성으로 감사의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가장 먼져 큰스님께 공양을 올렸습니다.
임원들 한분 한분의 마음을 담아 큰스님께 공양 올렸습니다.
거리두기를 실천하느라 법당에 못오신 분들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대중 떡 공양은 한분 한분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법당에 오시는 법우님들께 전달하였습니다.
한번에 모이는 인원이 정해져있으므로.......
공양준비해주신 지장화법우님, 재실팀장님 그리고 함께 봉사하신 법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라서 더 행복한 소리없이 조용한 잔치였습니다.
글 올려주신 자비화님 감사합니다.
안심정사 법우님들 무량대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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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경황태후 작성시간21.02.22 큰스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원떠나올때 인사드리지 못한게 아직도 마음 한켠에 숙제처럼 남아있습니다. 신경 많이 써주셨는데... 얼마나 괘씸하게 생각하실까하고... 비록 시국이 이러해 법당에 가기 좀 그렇지만 좋은날 한 번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다시 한 번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