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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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리심我주머니~마니주 작성시간21.06.14 아구 세상에 정성이 하늘에 닿으셨네요
뜨게질까지요~~~
추카추카드립니다
불사에~~~
손주에~~~
좋은 이름까지요~~~
늘
열심히 말없이 묵묵히 복지은 덕이라 생각합니다.
법당 가만히 보면 그런 분들은 다 큰 가피를 받는것 같습니다.
이쁘게 건강하게 지혜총명하게 부귀영화 누리며 잘 자라길 합장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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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짱(수덕행.정말잘돼) 작성시간21.06.14 토요일 재수불공 준비중에 배가 아프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설마 예정일보다 일찍 된 산모의 진통을 같이 느끼신건가요? 정말 신기합니다.
드뎌 바라고 바라던 손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도경 작성시간21.06.14 법우님께서 지극정성으로 기도하신 공덕으로 귀한 손주얻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천독의 무량공덕으로 이루지 못할일이 없습니다!!
큰스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우리 아가도 세세생생 부처님법안에서 행복하길 발원합니다.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리며 법우님의 기도공덕을 찬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