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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랑 저는 채식을 하고 있는데
주변분이 음식을 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고기가 있을때가 많아요.
법안스님을 알기 전에도 채식을 했는데
그때는 그냥 버리는 것은 별 생각없이 먹었어요.
그런데 스님 법문을 들은 후로는
채식을 더 철저히 지키고 싶어져서 고민이 돼요.
그분이 많아서 못먹는 것을 먹으면 음식물 쓰레기가 덜
생기니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약간 다른 생물 죽인거라
기분이 이상하고 그런데
어떻게 하는게 좋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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