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양을 올리는데
방법을 잘 몰라서
방생(금액) 꽃공양(금액) 지장보살님전공양(금액)
이런식으로 카페에 적었는데,
뭐가 잘못되어서
저희어머니께 전화주셨는데
제가 잊어버리고 연락을 못드렸어요~
일하시는데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다음부터 어떻게 해야되는지 여쭤보아요~^^
처음에 안심정사 알았을때
쌀떨어지고 차비도 없는 지경이라
죽고싶어서 울면서 기도하고 그랬는데
요즘 진짜 많이 잘되서
공양도 올릴 수 있게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하는것도 굉장히 긍정적으로
바뀌었어요^^
완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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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道眼 작성시간 21.12.15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법당에 잊혀질만하면 얼굴 내비치는(강원도 산다는 핑계로) 도안(법명)이라고 합니다. 아직 답글 올리신 분이 없어 제 사례를 한번 올려봅니다. 저는 주로 계좌이체를(인터넷 뱅킹) 합니다. 그 때, "받는사람 통장 표기"란에 "김XX 꽃공양" 이렇게 해서 송금하고, 종무소 총무님께 문자 드리면 총무님이 잘 올려주십니다. 카페에는 여지껏 한번도 공양 관련해서 글 올려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공양 관련해서 다른 내용으로 여쭤보려고 글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법우님 사례를 읽으니 저도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큰스님 법문 내려주시는 중에도 "펌프에서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 마중물을 넣어야 한다."라는 말씀이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연서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2.15 오~~ 감사합니다!! 저는 받는사람에 이름만적고 카페에 올렸는데 앞으로는 총무님께 문자드려야겠어요~ 좋은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주연(셀리)自在行 정말잘돼 작성시간 22.01.16 [부산달맞이 도량 안심정사]
법우님 정말잘돼 정말잘돼
공양올리시며 막대하게 잘되시길 합장올립니다._()_
$$$$$$$$
이름(공양내용) 이리 적어 이체하시고,
문자나, 톡을 주시면 됩니다.
전화번호을 비밀 댓글로 남기시면 저장해둬서 챙기고 답 드리겠습니다.
법우님도 논사,서울,부산 ,창원 도량 전화번호 저장하시면 톡이 뜰겁니다.
막대하게 복지으시고, 어여어여 도량에서 반갑게 만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_ -
답댓글 작성자연서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16 답글을 지금에야 보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