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49마리 방생 후.. 작성자영아(차르은율꽃난청아오광)|작성시간23.02.16|조회수24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제겐 너무도 혹독하고 힘들었던 1월.. 이제야 조금씩 심적으로 안정되며 편해지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또 한번 부처님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