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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들

생전예수재 접수후 꾼 꿈

작성자분타리|작성시간23.03.18|조회수210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법우님들🙏
생.예.재 접수후 꾼 꿈입니다 .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엄니하고 남동생꺼 두명만 접수했거든요
동생먼저 접수하고 이틀후에 동생은 운전하며 어딘가를 가는데 ...차의 붙은 더러운것이 다 떨어져 나가 너무 시원했다고 하네요 ..(동생은 종교얘길 싫어하고 지장기도도 하지 않아서 특별히 더! 꼭! 생.예.재 올려서 업을 소멸시켜야겠다 발원했고요)동생꿈 얘기듣고 바로.. 평생 힘든업에 종사하는 우리엄니도 미리 닦아야겠다 싶어서..접수한후 또 이틀후가 오늘인데요. .엄니가 신기하다며 말씀하시네요 꿈에 반야용선 조그마한것에 이거저것 뭐가 들어있는걸 누가 가지가라고 주더랍니다 .,받아서 보니 너무 예쁜것들이 담겨져있어서 감탄하며 이리저리 보다가 깼다고 하셔여~~지장기도하며 신기한꿈이 많아서 기도해서 그런가보다 하고는 카페엔 올리지 않은 것들이 많은데요..이번꿈은 저도 신기해서요
생.예.재 많이 망설였는데 .,할수있는 여유가 있으시다면 동참해보시길~~권선합니당 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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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분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08 법우님들~🤗
    오늘은 따로 글올리지 않고 댓글에다 바로 저의 꿈얘기를 써볼게요 저도 뒤늦게 어찌어찌해서 예수재를 접수한날 그러니까 그담날 새볔꿈에 눈이 내리는데 저있는곳만 떨어지는 꿈을 꾸었고요 얼굴에 떨어지는 흰눈이 차가운데 너무~ 좋은 느낌을 받았어요 정확한 해몽은 모르겠으나 여때껏 꿈속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기분좋음이여서 나쁜건 아니란 생각들었구요 그리고 오늘 예수재 당일 꾼꿈이에요., 혜신법사님의 심부름을 (꿈속현장은 절이 아니였고 심부름 갈곳은 엄청 먼곳, 강원도 대관령 가는 길 처럼요 구불구불~~)가고 있었는데 세상에~ 태산같이 큰 트럭이 쓰려져서 저를 덮치려는 찰나에 아슬아슬 어깨만 살짝 스치고 피하는 꿈을 꾸었답니다 깨고나서 앞으로 있을 큰 장애를 피해가겠구나 . 이것또한 예수재덕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안심정사에서 하는 기도들에 되도록 이면 동참해야겠다는 그런 의지가 생겨나더라구요..이렇게 또 꿈을 꿔서 신심이 점점 굳어짐을 경험하네요 ㅎㅎ 제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법우님들 오늘 남은 시간도 평안하게 이어가세요~~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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