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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근 선생님 작성시간23.09.11 오랜만에 한양 나들이 겸 수륙재 방생 행사까지 먼 길을 달려 오셔서
큰 공덕을 쌓으시고 복을 지으신 부산 안심정사 법우님들의 불심을 막대하게 칭찬합니다.
서울 도량이 법우님들이 혹시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현덕화 회장님을 중심으로
운영진과 봉사자 법우님들이 최선을 다 하였지만 혹시 불편한 면이 있었더라도
보살의 마음으로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연 총무님의 밝은 모습에
올해 수륙재 행사가 원만하게 회향이 되어
정성으로 방생하신 미물들이 용왕님과 친견을 하여 법우님들의
바램이 이루어지도록 도움을 주실거에요.
부산 지역뿐만 아니라
창원, 대구, 논산본찰에서 서울 행사에
동참하신 법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