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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근 선생님 작성시간24.05.27 안심정사 정말잘돼 간식 봉사팀의 군 지원은 아무나,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보시바라밀의 실천행으로
선지식 법안스님의 가르침대로
가족이 건강하고 자녀가 원하는 바램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봉사활동을 하라는 귀중한 법문이 우리의 마음 속에 녹아있기에 우리는 군 법당 현장에서
이렇게 장병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덕화 회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빈틈없는 준비가 항상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 속의 작품이 나오기까지
현 덕 화 회장님,
최 정 희 팀장님,
그리고 선화정 법우님,
봉사 법우님들의 손은 군대 용어로
'일 당 백'
한 사람의 손이 백 사람의 손 역할을 하고 있지요.
법회를 마친 장병들이 정성이 가득한 간식을 보며
군에 와서, 일요 종교활동에 법당에 왔기에 이러한 경험을 하기에
전역 후에도 잊지 못하는 순간, 순간에
부처님과의 만남이 어색하지 않을거에요.
야허 법사님은 4년 전 코로나 기간에 사단 통일사로 부임하셔서
어려운 시간을 안심정사의 지원으로
잘 마치시고 다시 육화사에서 포교에 최선을 다 하시고
6월에 이동하셔도 안심정사와의 인연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정말잘돼 봉사팀, 👍 -
작성자 박명희(문수행) 정말잘돼!!! 작성시간24.05.27 항상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대단하고 훌륭하십니다👍
아미타불🙏
뒷배경의 빨강밥상과 인물사진이
정말 예술이예요. 요리연구가처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