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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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근 선생님 작성시간24.06.24 민 주 원 법우님의 고운 마음과 손길이
안심정사 불보살님과 신중님들을
기쁘게 해 드리기에
안심정사에서 기도하시는 법우님,
적어도 한 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공사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 -
작성자 주연(셀리)自在行 정말잘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선생님 바쁘시죠?
그럼애도 불구하고, 부산도량도 한번 오셔요.
사모님표 잡채도 한번 시범보여주시고,
아마도 청소 깨끗히 하고 나면 큰 스님께서 기도 잔치 해주실거라 기대합니다.
팔월에 뵈면 좋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