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심정사법우 여러분!
1년 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김서윤입니다.
안심정사에서 기도하는 지도에 따라 6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안정정사를 방문했고 지장경 한 권을 살 돈도 없었고, 아파트 관리비 납입을 위해 일하는 것을 구하고자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5년 동안 하루에 지장경을 세 번 이상 독송하며 열심히 배송하는 동안, 점점 더 삶이 나아지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대신, 사람들은 살만해지면 교만해지는 것을 보고 '나는 절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였지요.
하지만 특정 순간 살만해지니 '왜 지장경만 실행하지? 다른 경전은 왜 읽지? 금강경은 왜 안읽는다?'라는 주장이 들었습니다.
그 후 안심정사를 나가지 않고, 금강경을 매일 독송하며 집 근처에 있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그 축제에, 축제의 총무님이 저희를 보고도 인사만 하고 급히 나가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게다가 회전 공양물을 모두 싸가는 모습을 보며 문득 안심정사가 생각이 나더군요.
안심정사에서는 신도들을 위해 공양물을 나누어 주고 , 부처님 전에도 공양물이 가득한데, 그 절은 부처님 전에 하나도 남지 않은 모습을 보며 더욱 안심하고 정사가 생각했습니다.
집에 돌아오자 마자 바로 혜신법사님께 카톡을 드리겠다고, 남편과 대화하여 다시 안정정사로 돌아가서 열심히 더 정진 하며 기도하자 결심했습니다.
안심정사에서 다시 제가 육바라밀을 무상보시로 행하는 불자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안심 정사에서 열심히 기도하였던 그 것은 놓지 않았지만, 밖에는 어떻게 불자들이 살아 가고 있음을 보고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열심히 기도 정진을 하는 것에 더욱 더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는 조용히,기도 정진 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신 혜신 법사님 감사합니다.
김영숙 법우님, 문수보살 경전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김 서윤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