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섬진강작성시간11.10.03
저는 해탈이를 직접봤지요.. 상주 용주사인가?? 비구니스님들만 게시는곳인데요.. 제아들일로 기도 잘하시는 스님 찾으러 갔다가 암생각없이 절에 들러 법당에서 절하고 나오다가 일조스님만나 사정얘기했더니 제가 살고 있는 집앞에 절을 두고 다른곳을 두르고있다며 호령하시대요.. 그때 스님방에서 해탈이를 봤지요.. 스님 친견동안 방 저쪽에 가만히 소리내지않고 있다가 방을 나가고..스님이 먹을 꺼 주니 음식을 입에 대고 눈물을 흘리고.. 정말 신기했어요..
작성자김근식(一乘)작성시간11.10.03
눈물나는 감동이군요. 사악한이를 원수로 보지 않고 연민으로 바라보는 호주의 소, 비록 고양이의 몸을 받았지만, 깨달음을 향해 계를 지키는 해탈이는 나태해지고 게으른 나를 다시 되돌아보고 마음 다시 챙기게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일승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