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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바새계경 강의]

[스크랩] (몽골)하늘과 초원이 맞닿은곳..말타는 소녀!

작성자부산산수화 김은주|작성시간13.06.03|조회수1,380 목록 댓글 6

 

된 재미는 40부터이다 라고 했던가!

언젠가 부터 자신과의 놀이에 흠뻑 빠져 지내본다.

자신에게 보내는 메세지.......영혼의 모음 이라 할까?자유로운 영혼이고픈~

인생의 간이역 같은 풍경 속에서 제대로 된 여행의 출발점을 도전하고 싶었다.

막바지 여름날  몽골을 향했다.

말 그대로 내겐 오지의 여행이다.

 

 

두어 달 전 부터 준비해온 여행이지만 마음만 가득했지 물질적으로는 제대로 채비를 하지 못했다.

일행들이 있었지만 현지에서 부디 쳐 보고픈 욕망이 앞섰다.

새로 도전하는 여행의 출발점의 스타트를 제대로 하고픈.........

 

 

한국에서 억수장마를 보내고 난지라 몽골의 하늘을 기대했다.

별이 쏟아질 것 같은 초원의 하늘.

그리고 야생화 가득한 끝이 보이지 않는 길.

그 길 위로 말달리는 풍경.

 

 

 

 

 

 

 

 

 

 

 

초원을 달리는 도중 만난 소녀.

때 묻지 않은 조금은 어색한 표정이지만 야생 미 있었던 소녀.

여행에서 만나는 풍경은 머물기 좋은 방 같은 풍경을 종종 만나게 해준다.

 

 

 

 

 

 

 

 

 

 

 

맨발로 걷는것이 살아 있음을 확실하게 자각하는 방법이라고

 법정스님의 글을 가끔 떠 올리며 바닥좋은곳은 가끔 맨발로 걸어보곤 한다.

그랬던 내가 만난 풍경은 생동감 이였다.

 

 

 

 

 

 

 

 

 

 

 

 

두발과 양팔의 힘으로 다른 생명을 조정하며 자신의 몸을 맡기며 살아 있는 생동감을 보여준다.

혼자여도 외롭지 않는 풍경.

외로움은 제3자의 편견일 뿐  소녀는 당당 그 자체였다.

 

 

 

 

 

 

 

 

 

 

 

 

 

 

초원과 하늘이 맞닿았다.

하늘이 낮은지..땅이 높은지.....하나이다.

평행선 같은  아름다운 곳  .

그곳에서의 소녀는 시베리아라는 단어를 모를 듯싶은 자유로운 영혼 같았다.

 

 

 

 

 

 

 

 

 

 

 

 

 

 

 

욕심을 모르고 사는 그 곳.초원에서~

 

 

하루에 열두 번도 더 변덕스런 내 마음은

몽골......초원의   소녀를 보면서 아웅다웅 아수라장속에서 잠시나마 빠져 나와 본다.

 

 

 

 

 

 

 

 

 

 

 

 

 

 

 

 

 

 

 

 

 

 

 

 

 

내가 꿈꾸는 그런 곳.

몽골은 조금 불편할 뿐 힘든 여행지가 아니라는 말을 동감하며 하나씩 하나씩 나의 여행을 정리해 가고프다.

 

 

8월 몽골 여행 중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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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풍경의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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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일향전념 | 작성시간 13.06.03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가고 싶은 곳에 추가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무애월 | 작성시간 13.06.03 저도 한번가서 푸른초원을 달려보고 싶네요.^&^
  • 작성자안심지혜심 | 작성시간 13.06.03 멋져요! 언제 저런데 한 번 가보나... 갈수나 있을려나요.
  • 작성자길마중 | 작성시간 13.06.04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자연을 구경하였습니다.
  • 작성자錦江-이문경 | 작성시간 13.06.04 꼭 한 번 가고 싶은 곳 몽골...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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