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아들과 엄마의 따뜻한 사연 작성자일향전념| 작성시간16.06.11| 조회수351|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덕인 작성시간16.06.11 푸하하하~~~많이 웃습니다 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원성-도진숙 작성시간16.06.11 너무 재미있네요 저는 딸만 있어서 잘모르겠지만~~그래서 웃긴웃었지만 요즈음 실제로 그럴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연꽃향(김영희) 작성시간16.06.11 하하하하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기도하는마음으로 작성시간16.06.11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딸만둘이야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행복시작.. 작성시간16.06.11 새삼 울 아들 군데갔던때가 생각이 나며 공감합니다..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목동-최영근 작성시간16.06.11 우리의 마음이 ---아미타불 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감사할하루 작성시간16.06.12 난 딸만 둘 ~~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구미 보라빛향기 작성시간16.06.12 ㅎㅎㅎㅎㅎㅎ아들군대갔을때 생각나는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은 작성시간16.06.12 푸하하하 에구 너무 웃깁니다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ㅠㅠㅠㅠ저희 큰아들도 군대 갔을때가 생각납니다 ,너무나 어른스럽고 의젓해서 눈물이 나더군요,휴가나오기전에 070 으로 전화가 왔는데 보이스 피싱인줄알고 바로 끈어 버려서 ㅎㅎㅎㅎ그래도 휴가나와서 용돈주니 엄마써라고 자기는 군대에서나온월급 다모아놔서 돈 많다더군요 그말이 얼마나 고맙던지요 ㅎ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