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 가운데 법보시가 으뜸이다." 라는 말을 많이들 하는데 막상 그 말의 출처가 어디냐는 질문을 받으면 아리송해지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앙굿따라 니까야의 『보시품』에 이에 대한 부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일부만 소개하니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앙굿따라 니까야의 해당 경전들을 보시기 바란다.
① 『보시 경』(A2:13:1)
"비구들이여, 두 가지 보시가 있다. 무엇이 둘인가? 재물의 보시와 법의 보시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보시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 두 가지 보시 가운데 법보시가 뛰어나다."
② 『관대함 경』(A2:13:3)
"비구들이여, 두 가지 관대함이 있다. 무엇이 둘인가? 재물을 베푸는 관대함과 법을 베푸는 관대함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관대함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 두 가지 관대함 가운데 법을 베푸는 관대함이 뛰어나다."
③ 『나누어 가짐 경』(A2:13:7)
"비구들이여, 두 가지 나누어 가짐이 있다. 무엇이 둘인가? 재물을 타인과 함께 나누어 가짐과 법을 타인과 함께 나누어 가짐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나누어 가짐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 두 가지 나누어 가짐 가운데 법을 타인과 함께 나누어 가짐이 뛰어나다."
출처 : 큰수레
사진출처 : 소리경전공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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