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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원더풀” 서산 죽림정사, 외국인 유학생 템플스테이✨TV 뉴스 영상

작성자BBS불교방송 김정은PD|작성시간26.06.10|조회수55 목록 댓글 0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5517

-부처님오신날 맞아 11개국 20명 참석...사찰 예절,불교 문화 체험
-티벳 롭상 스님과 차담...유학 생활 고민 나누며 위로의 시간
-6월 18일 미국 조지아 공대 학생 1박 2일 템플스테이… 글로벌 포교 도량으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한국 대학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충남 서산의 수행 포교도량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 불교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도심 포교와 교육 중심도량 태고종 안심정사의 서산 도량 ‘죽림정사’는 지난 22일 서산시 온석동 도량에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11개국 20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서산 죽림정사에서 사찰의 일상과 법도를 배우는 사찰 예절 교육을 시작으로 아침저녁 예불과 기도에 동참하며 전통 불교 신앙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티벳 출신의 롭상 스님과의 차담 프로그램이 청년 유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학생들은 이국 땅에서 겪는 유학 생활의 고충과 학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유학생들의 고민 상담에 대해 롭상 스님은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건네며 이들의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이와함께 참가자들은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소원등 만들기’를 통해 각자의 소망을 등불에 담고‘사찰 김밥 만들기’체험을 통해 한국 사찰 음식의 매력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인도 출신으로 서울에서 박사과정을 이수 중인 메흐로트라 씨는 “한국의 가장 큰 불교 명절인 부처님오신날을 사찰에서 직접 보내게돼 매우 뜻깊다”며“가족들의 건강과 학업 성취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소원 등을 공양 올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안심정사 서산도량 죽림정사는 지난해 개원 이래 주요 대학의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템플스테이를 꾸준히 열어 한국 불교를 알리는데 앞장서 왔고 오는 6월 18일에는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죽림정사 관계자는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부처님오신날의 자비 정신 안에서 세계 청년들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불교문화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고,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산 죽림정사(회주 법안스님, 주지 신원스님) 종무소 :041-681-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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