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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포교와 교육 중심 도량 논산 안심정사 회주 법안스님이 군 포교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계종 군종교구로부터 명예 군승으로 위촉됐습니다.
안심정사는 전국 군부대를 대상으로 꾸준한 나눔과 포교 활동을 펼쳐온 법안스님이 명예 군승으로 위촉돼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스님은 매년 직접 제작한 단주 21만 개와 ‘부처님 말씀’ 법보시용 소책자 18만 권을 전국의 군부대에 보급해 왔습니다.
또한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초코파이 8000박스를 후원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군 포교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전방부대와 교육 부대를 중심으로 수계 법회를 지속적으로 봉행해 장병들이 불교 신행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스님의 이러한 노력은 장병 개인의 심리적 회복뿐만 아니라 부대 내 긍정적인 문화 형성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법안스님은 명예군승 위촉식과 함께 군 장병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통해 삶의 지혜와 수행의 의미를 설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군종교구장 법원스님은 “법안스님의 지속적인 지원과 법보시는 장병들의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돼왔다”며 “앞으로도 군 포교와 장병 복지를 위한 활동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법안스님의 명예 군승 위촉은 단순한 형식적 임명을 넘어 군과 불교계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동행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안심정사는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