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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근 선생님 작성시간21.12.02 공, 중도, 무상, 무아
위의 네 단어만 이해해도 불교 교리를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읽어도 다시 읽어도
어렵기만 합니다.
저는 군 법당에서 장병들에게 질문을 던지기를
"나 라고 하는 것 중에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는지 말해보자."
이름도 바꾸고,
얼굴도 변하고
머리카락도 변하고
피부도 변하고
시력도 변하고 ---
이와같이 변하지 않는 것이 없기에
무상, 무아 라는 표현을 하며
무아는 내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 라는 의미라고 설명을 합니다.
어려운 내용이지만
그래도 무진 전법사님께서 정리해서 올려주신 가르침을
다시 열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