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방생 하시는라 애쓰셨습니다.
봉사하신 법우님들 감사합니다.
비가 오나, 태풍이 불어도 방생은 빠지지 않고 하다보니,
법우님들이 지혜가 생겨 이렇게 비옷을 챙겨 오셔서 입으셨습니다. 다행입니다.
다음에 비오면 우비 챙겨 오시면 좋다고 알려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탁드리는 말씀은 생물을 바가지에 넣어 두고 발원하시고 놔주는것 보다는
이미 큰 스님께서 좋은곳으로 가시라고 발원 드렸고, 안내했으니 우리는 얼른 살살 놔주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혜로운 법우님들 오늘도 막대하게 이루시고 방생 공덕이 쌓이고 세세생생 부자되시고 성불하셔요.
꾸준히
오롯이
어려우니 막대한 부자가 적겠지요.
그러나 방법을 알려 주셨으니 옆눈 돌리지 마시고, 오로지 꾸준히 이루시어
우리도 부처님처럼 행복하게 이뤄보시길 발원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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