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스님! 법우님들...
어제 두번째 기도를 마쳤네요.
처음 기도에 목표는 참회였습니다.
그리고 불법승 삼보에 귀의한 의미로써 삼천배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지난해 12월 02일에서 12월 31일까지였고, 회향날 삼천배를 하려고 했습니다.
- 삼천배 못 했습니다. 저의 업이 많아서 그랬는지... 천배밖에 못 했습니다.
- 올 해내로 다시 해보고 싶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2월 02일부터 기도 끝나는 날까지 매일 108배와 천수경(신묘장구대다라니 21회)독경했습니다.
절을 하면서 십악참회 + 참회게 + 참회진언을 반복해서 했습니다.
올 01월 중순즈음해서 무언가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염불또는 천수경 독경하면서 그렇게 치성하던 번뇌망상들이 조금은 사라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염불수행을 하면 이런 면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러나 01월부터 04월까지는 독경을 하지 못 했습니다.
법안스님의 법문처럼 - 진공묘유 -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머리속이 텅 빈 느낌이었지요.
절에도 가지 않았고, 독경 또는 염불에 있어서 의욕도 없었습니다.
05월 들어서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기도를 시작했지요.
두번째 기도는 저에 관한 기도였습니다.
요즘 불경기면서 회사 사정이 너무 좋지 않아서...
오로지 현재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분은 관세음보살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처음은 의욕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 기도때는 마음속 주인공에게 일심, 지극정성으로 하자라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두번째 기도에서는 시작하면서 주인공에게 충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기도 순서는 절을 하면서 참회(십악참회+참회게+참회진언) - 관세음보살 정근 - 오분향례 -
헌향진언 - 칠정례 - 삼귀의 - 보현행원 - 보례진언 - 천수경(신묘장구 대다라니 21회) -
관세음보살 정근 - 소원 - 반야심경 - 의상조사 법성계(15일 이후로) - 사홍서원
보름즈음해서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 상담중심에 글을 읽어 보시면 이해하시리라...
기도를 통해서 얻은 것은...
매사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살자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샘 솟았습니다.
- 어느 한 순간에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느낌은 아름답다라는 말은 금강경을 독경해 보신 분은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나라는 생각, 남이라는 생각, 중생이라는 생각, 오래산다는 생각에 집착하지 않는...
- 스님 글처럼, 생활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이
맞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심과 지극정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 독경이나 염불하면서 마음에서 샘솟는 번뇌망상들을 잠재울 수 있는...
지난주 처음 경험해 보는 참으로 뭐라 형용할 수 없이 머리가 맑고, 몸이 가볍게 느껴지는 날이
있었습니다.
- 가을 하늘을 마음속으로 한번 그려보세요. 구름 한점없는 맑고 높은 가을 하늘을...
그 가을 하늘보더 더 맑고 가벼웠답니다.
그리고 요즘 마음속 화두 어디에서 나는 왔는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랄까요?
기도는 끝났습니다.
일주일 쉬고 다음달에도 기도를 시작할까 합니다.
- 지난달에 시작한 60일 수륙대제에 집중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사력을 다한 기도가 아니었지만 일심과 지극정성으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떤 분이 기복이다라고 말할 지 모르지만 그것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각각에 사람들에게는 대기불성이 있고, 근기에 따라 수행 방법이 다르기에...
결과도 중요하리라 생각하지만, 이번 기도를 통해 단계 단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는 생활을 바꾸게 할 수 있고, 또한 습관과 운명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욱 더 신심이 돈독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 봅니다.
아직까지도 저의 머릿속은 텅텅 비어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한번 생각해 보고 싶고...
이제는 현재 하고 일에 대해 의욕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어제 퇴근길이었습니다.
매사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수행생활이시길 빕니다.
결과에만 집착하지 말고, 단계 단계별 느껴지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환희를 느껴보실 수 있는
생활이었으면 합니다.
초발심인 普圓이 여러 법우님께 글을 올리면서 한편으로는 조심스러움이 느껴지네요.
어제 두번째 기도를 마쳤네요.
처음 기도에 목표는 참회였습니다.
그리고 불법승 삼보에 귀의한 의미로써 삼천배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지난해 12월 02일에서 12월 31일까지였고, 회향날 삼천배를 하려고 했습니다.
- 삼천배 못 했습니다. 저의 업이 많아서 그랬는지... 천배밖에 못 했습니다.
- 올 해내로 다시 해보고 싶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2월 02일부터 기도 끝나는 날까지 매일 108배와 천수경(신묘장구대다라니 21회)독경했습니다.
절을 하면서 십악참회 + 참회게 + 참회진언을 반복해서 했습니다.
올 01월 중순즈음해서 무언가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염불또는 천수경 독경하면서 그렇게 치성하던 번뇌망상들이 조금은 사라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염불수행을 하면 이런 면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러나 01월부터 04월까지는 독경을 하지 못 했습니다.
법안스님의 법문처럼 - 진공묘유 -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머리속이 텅 빈 느낌이었지요.
절에도 가지 않았고, 독경 또는 염불에 있어서 의욕도 없었습니다.
05월 들어서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기도를 시작했지요.
두번째 기도는 저에 관한 기도였습니다.
요즘 불경기면서 회사 사정이 너무 좋지 않아서...
오로지 현재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분은 관세음보살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처음은 의욕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 기도때는 마음속 주인공에게 일심, 지극정성으로 하자라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두번째 기도에서는 시작하면서 주인공에게 충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기도 순서는 절을 하면서 참회(십악참회+참회게+참회진언) - 관세음보살 정근 - 오분향례 -
헌향진언 - 칠정례 - 삼귀의 - 보현행원 - 보례진언 - 천수경(신묘장구 대다라니 21회) -
관세음보살 정근 - 소원 - 반야심경 - 의상조사 법성계(15일 이후로) - 사홍서원
보름즈음해서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 상담중심에 글을 읽어 보시면 이해하시리라...
기도를 통해서 얻은 것은...
매사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살자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샘 솟았습니다.
- 어느 한 순간에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느낌은 아름답다라는 말은 금강경을 독경해 보신 분은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나라는 생각, 남이라는 생각, 중생이라는 생각, 오래산다는 생각에 집착하지 않는...
- 스님 글처럼, 생활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이
맞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심과 지극정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 독경이나 염불하면서 마음에서 샘솟는 번뇌망상들을 잠재울 수 있는...
지난주 처음 경험해 보는 참으로 뭐라 형용할 수 없이 머리가 맑고, 몸이 가볍게 느껴지는 날이
있었습니다.
- 가을 하늘을 마음속으로 한번 그려보세요. 구름 한점없는 맑고 높은 가을 하늘을...
그 가을 하늘보더 더 맑고 가벼웠답니다.
그리고 요즘 마음속 화두 어디에서 나는 왔는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랄까요?
기도는 끝났습니다.
일주일 쉬고 다음달에도 기도를 시작할까 합니다.
- 지난달에 시작한 60일 수륙대제에 집중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사력을 다한 기도가 아니었지만 일심과 지극정성으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떤 분이 기복이다라고 말할 지 모르지만 그것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각각에 사람들에게는 대기불성이 있고, 근기에 따라 수행 방법이 다르기에...
결과도 중요하리라 생각하지만, 이번 기도를 통해 단계 단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는 생활을 바꾸게 할 수 있고, 또한 습관과 운명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욱 더 신심이 돈독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 봅니다.
아직까지도 저의 머릿속은 텅텅 비어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한번 생각해 보고 싶고...
이제는 현재 하고 일에 대해 의욕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어제 퇴근길이었습니다.
매사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수행생활이시길 빕니다.
결과에만 집착하지 말고, 단계 단계별 느껴지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환희를 느껴보실 수 있는
생활이었으면 합니다.
초발심인 普圓이 여러 법우님께 글을 올리면서 한편으로는 조심스러움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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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향내음 작성시간 04.05.22 글솜씨 없으시다고 하시더니 소설을 쓰셔도 잘 쓰시겠습니다...늘 느끼는 생각이지만 참 열심히 하시는군요..보원님의 불심에 향내음 머리 숙입니다..또다시 시작하는 기도도 마장을 뛰어 넘어 한단계 더 성숙한 기도가 되시길 합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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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무불 작성시간 04.05.24 하하하.......그래요 단계단계...역시 기도한 분들만이 알 수있는 상황이지요. 정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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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운영 작성시간 04.05.27 ㅎㅎㅎ...단편소설이네요....정말 많은 부분 느끼네요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