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에 살고 싶네 / 노래 나훈아
<1>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 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 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 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2>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 내음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 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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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초등학교제52회졸업동창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