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A.B.F작성시간06.09.04
정학수요? 한달 수억은 될겁니다... 아무래도 씽킹빅에서 제일높은 핀이니.. ( 파운더스 크라운 앰버세더죠?) 씽킹빅에서는 항상 그를 들먹이면서 신림동 옥탑방부터 BMW의 신화를 창조한 산 증인이라고 떠들어댑니다... 근데 지가 무지 궁금한거는요... 과연 정학수가 1993년인가(?) 그때 암웨이를 시작하지 않고 지금 출발했으면 과연 에머랄드도 갔을까? 하는 점이죠 ^^
작성자A.B.F작성시간06.09.05
당연히 유리하겠죠 ^^ 어떤 사업이든 시기가 중요합니다. 헌데, 그들(저위에 3명과 기타등등)은 요즘이 더 사업하기가 쉬우며 암웨이는 누구나 성공할수 있다는 '사기'로 꼬드깁니다. 사업의 실상을 솔직히 알려주어야죠 ^^ 제품과 가격은 두번째이고..
작성자섬사람작성시간06.09.24
씽킹빅은 wwDB-K 입장에서는 엘리트들만 묶어서 사업자로 키운다고 그 그룹은 잘나가는 직업 아니면 성공하기 힘들다고 엄청 흉보던데요...사업접고 얼마 안있어서 스폰서가 뉴스라는 듯이 오랜만에 연락해서는 말해준 거예요.. 정 크라운 엠버서더맞아요..
작성자도시돼지작성시간06.09.29
암웨이 오래 하셨던 분이 핀도 제법 됩니다.(연봉 4000)그분이 다른 다단계로 옮겼길래 물어봤죠.왜 암웨이를 그만 뒀냐고 하니 암웨이가 하도 오래돼서 일반인들이 식상해 하고 단순소비만 할려고 하고 사업을 할려고 하지 않는 다네요. 암웨이는 100명의 소비자 보다 1명의 사업가를 찾아야 되는데 그게 힘든 현실이라고 합디다. 그래서 새로운 다단계로 옮겼다고 하네요.그 다단계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