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부산출생 이고 고등학교 중퇴. 검정고시를 쳐서 대학에 들어갔으며 한국외대 영문학 전공했습니다.
해병대를 전역하고 대학졸업후 '쌍용' 건설 기획실에 취직하여 4년간 직장생활을 하고 1998년 암웨이 사업시작.
2001년 에머랄드, 2002년 다이아몬드, 2006년 7월 수석다이아몬드 성취한 '씽킹빅' 그룹에서 가장 잘나가는
다이아몬드중 하나입니다.
사투리가 섞인 억양이 특징이지만 강의실력과 말빨은 한국암웨이 안에서 10위안에 들정도이며, 여러 해외세미나에
자주 초청되어 강의해주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미국 LA쪽에 자주 가시더군요.
무엇보다도 사재기성 다이아는 아닙니다. 로스맵이나 통장내역을 보진 못했지만 본인말에 의하면 하위회원이
10000명 정도이며 1년 그룹매출이 100억 이라네요. (2005년 제가 사업했을 당시)
데리구 다니는 인원도 타 다이아몬드 들에비해 월등히 많았습니다. 2005년 4월엔 그분밑에서 SP만 4조가 나오기도 했구요.
몇몇 악질 사기꾼 다이아몬드 보다는 그래도 양심적이고 윤리강령대로 사업하며 암웨이 사업에대한 신념이 투철한
분이란건 느꼇습니다.
본인이 공교롭게도 시험준비를 하는기간중에 '암웨이'를 만났는데 일단은 시험준비에 충실하고 암웨이는 그뒤에 하라.. 부모님이
크게 반대하시면 일단 기다렸다가 나중에 해도 늦지않다. 사업전달후 하기 싫단 사람에게 권하지는 마라 등등 해준얘기를
토대로 보면 악질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암웨이가 여태껏 가장 쉬웠다고 하는데 정말 저에겐 너무나도 어려운게 어떻게 쉬웠는지 하며, 모든사람이 시스템대로만
충실히하면 5년안에 다이아몬드 갈수있다고 말하는 내용은 그분이 착각을 하시는거 같네요.
암웨이는 아무리 시스템을 따라 열심히 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거든요. 소위 말하면 '성공인자'는 정해져 있다고 할까??
2006년 7월 수석다이아몬드 성취는 하신거 같은데 점수로 가신게 아니라 레그로 가셨더군요. 즉, 본인 아래 6명의 PT중
2명이 다이아몬드가 되어 FAA점수치로 된게 아니라 9명을 PT로 만든경우. 사업이 예전보다 힘들단걸 뜻하겠죠??
그도 그럴것이 '다단계' 시장은 포화상태이며 성인이면 한두번쯤 다 암웨이 가입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모든 사업은 '타이밍'이 중요한데 암웨이는 이제 서산에 지는해라고 볼수있죠. 이미 지들끼리 먹을거 다 해먹고 후발주자는
들러리밖에 못되는..
제 개인생각 이지만 이분도 1998년에 시작을 하셨기에 이정도위치까지 온거지 2004년에 출발하셨으면 2008년 현재 다이아몬드는
커녕 싸파이어도 될수 없었다고 봅니다.
결론은 그래도 암웨이 내에서는 괜찮은분 이지만(사기꾼은 아니지만) , 그래도 몇몇말은 가려 들어야 하며 가장 결정적인 암웨이는
사업성 제로 꽝꽝!! 이라는거.
해병대를 전역하고 대학졸업후 '쌍용' 건설 기획실에 취직하여 4년간 직장생활을 하고 1998년 암웨이 사업시작.
2001년 에머랄드, 2002년 다이아몬드, 2006년 7월 수석다이아몬드 성취한 '씽킹빅' 그룹에서 가장 잘나가는
다이아몬드중 하나입니다.
사투리가 섞인 억양이 특징이지만 강의실력과 말빨은 한국암웨이 안에서 10위안에 들정도이며, 여러 해외세미나에
자주 초청되어 강의해주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미국 LA쪽에 자주 가시더군요.
무엇보다도 사재기성 다이아는 아닙니다. 로스맵이나 통장내역을 보진 못했지만 본인말에 의하면 하위회원이
10000명 정도이며 1년 그룹매출이 100억 이라네요. (2005년 제가 사업했을 당시)
데리구 다니는 인원도 타 다이아몬드 들에비해 월등히 많았습니다. 2005년 4월엔 그분밑에서 SP만 4조가 나오기도 했구요.
몇몇 악질 사기꾼 다이아몬드 보다는 그래도 양심적이고 윤리강령대로 사업하며 암웨이 사업에대한 신념이 투철한
분이란건 느꼇습니다.
본인이 공교롭게도 시험준비를 하는기간중에 '암웨이'를 만났는데 일단은 시험준비에 충실하고 암웨이는 그뒤에 하라.. 부모님이
크게 반대하시면 일단 기다렸다가 나중에 해도 늦지않다. 사업전달후 하기 싫단 사람에게 권하지는 마라 등등 해준얘기를
토대로 보면 악질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암웨이가 여태껏 가장 쉬웠다고 하는데 정말 저에겐 너무나도 어려운게 어떻게 쉬웠는지 하며, 모든사람이 시스템대로만
충실히하면 5년안에 다이아몬드 갈수있다고 말하는 내용은 그분이 착각을 하시는거 같네요.
암웨이는 아무리 시스템을 따라 열심히 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거든요. 소위 말하면 '성공인자'는 정해져 있다고 할까??
2006년 7월 수석다이아몬드 성취는 하신거 같은데 점수로 가신게 아니라 레그로 가셨더군요. 즉, 본인 아래 6명의 PT중
2명이 다이아몬드가 되어 FAA점수치로 된게 아니라 9명을 PT로 만든경우. 사업이 예전보다 힘들단걸 뜻하겠죠??
그도 그럴것이 '다단계' 시장은 포화상태이며 성인이면 한두번쯤 다 암웨이 가입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모든 사업은 '타이밍'이 중요한데 암웨이는 이제 서산에 지는해라고 볼수있죠. 이미 지들끼리 먹을거 다 해먹고 후발주자는
들러리밖에 못되는..
제 개인생각 이지만 이분도 1998년에 시작을 하셨기에 이정도위치까지 온거지 2004년에 출발하셨으면 2008년 현재 다이아몬드는
커녕 싸파이어도 될수 없었다고 봅니다.
결론은 그래도 암웨이 내에서는 괜찮은분 이지만(사기꾼은 아니지만) , 그래도 몇몇말은 가려 들어야 하며 가장 결정적인 암웨이는
사업성 제로 꽝꽝!! 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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