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alco작성시간11.07.15
나쁘다는게 아니라 다단계판매원들이 제대로 광고하고 다녀야한다는 소리겠죠. 대부분의 주방세제는 1종이고 몇몇 2종이 있지요. 트리오, 퐁퐁도 2종. 1종은 야채, 과일 씻어도 된다고 표기가 되어 있으니 살 때 가격만 싸다고 사면 안되고 잘 보고 사야겠죠.
답댓글작성자안티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16
네, 맞아요~ 본인이 먼저 제대로 알고 전달을 해야지. 정확한 근거도 없이 말로만 맛깔나게 포장해서 팔면 그게 바로 사기지 뭐겠습니까~ 저도 비록 안티편에 서있는 입장이지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분명히 고칠거에요. 암웨이 사업자분들도 좀 그랬으면 좋겠네요. 누차님마냥 믿음 어쩌고 그러면 정말 토할거 같아요..
작성자블루램프작성시간11.07.15
어제 집들이 겸해서 반모임엘 갔는데,,암웨이 하는 여자사람이 디쉬드랍스 선물세트를 준비해 왔어요.. 다과상에 올라온 포도와 자두 등등을 보면서 자기가 가져온 디쉬드랍스로 과일 세척하라고... 포도알에 하얗게 묻어 있는 성분까지 싹 닦인다고,,너무 좋다고 일장연설을,,. 거기에서 그게 아니라고 반론하고 싶었지만 냅뒀네요,,무식한 사람과 말 섞어 봤자 감정만 상하지 싶어서요.
작성자나는야안뇽작성시간11.07.15
대형 마트 가보니 대부분 1종 주방세제가 대부분이고 2종은 종류가 별로 없더만요, 상품 진열도 거의 1종 세제 가 가장 좋은 자리에 판매 전시 되어 있더군요,, 국산 주방 세제 좋은 것 많은데 굳이 비싼 것을 사용 할 필요가 있을 까요 더우기 2종 세제를 ..
답댓글작성자안티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16
국산 주방세제는 암웨이가 들어오던 시기에도 이미 1종세제가 주류였다고 하더라고요. 반대로 당시 암웨이는 발암물질로 알려진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해당 성분을 제거한 새제품을 출시해서 지금껏 팔고 있다고 하고요. 하지만 빠르게 변하는 시대흐름 속에서 은둔하고 있는 다단계업체에서 빠르면 얼마나 빨리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 팔겠습니까ㅎ 그러니 아직도 2종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