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 분 성격은 참 좋구 저랑 잘 맞아요. 그래서 더 거절하기가 쉽지 않네요.
// 세뇌시키고 물건 팔려고 작정한 사람이 성격 더러운 거 드러낼까요? 실제 성격은 알 수 없습니다.
이번에 오셔선 데몬을 해주신다고..세제(전 슈가버블을 쓰고 있어요. 1종이라 안심도 되고 순한것 같아서리..)여튼
제 세제랑 디쉬드랍을 식용유에 묻힌후 씻겨나가는것 봤어요. 신기한건 디쉬드랍은 정말 빨리 씻기더라구요.ㅎㅎ
와...이러면서 구경했어요. 그리고 제 세제엔 인산염이 들어있어서..절대 쓰면 안된다.
아기를 위해 바꿔라..이런얘기 하고..
디쉬드랍 한방울에 과일도 담궜다가 씻어먹고 하라네요. 천연성분이라고.
2종인 성분이 단 하나가 들어있어서 2종으로 분류된거지 완전 천연이라고..
// 대표적 암 다단계 판매원의 개구라죠. 디쉬드랍스 2종세제입니다. 인산염은 안들어가있습니다. 이러면
다른 세제는 인산염이 들어가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데요, 이거 역시 개드립입니다. 인산염을 안넣은 건
오래 됐구요, 다단계회사는 늦은편이었습니다. 이건 공정위에서도 벌금 때린 게 있는데 밑에 보면 자료가 있습니다.
잘 씻겨나가는 건 눈속임 즉 사기라는 말씀. 똑같은 조건이 아닙니다. 디쉬드랍스는 희석시키고
일반 주방세제는 원액 그대로 사용한 대표적 사기죠. 일반 주방세제도 디쉬드랍스처럼 당연히 희석해서
사용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애기한테 디쉬드랍스 사용하시면 안되구요, 천연성분이 눈꼽만큼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합성계면활성제가 일반 주방세제보다 2배 이상 많이 들어 있습니다. 단 하나 가지고 이러는 거 아닙니다.
화장품ph 실험. 폼클렌져 추천해주시는건 3마넌이 넘는데..
사실 전 만원정도 하는거 쓰거든요. 제가 쓰던거에3배나 넘는 금액이라..비씨다 이랬더니
지금은 니가 피부가 좋아서 괜찮지만 금방 안좋아진다. 또 클렌져는 진짜 좋은거 써야한다..하시더라구용.
// 화장품 ph실험 역시 사기. 폼 클렌저는 제가 여자가 아니라 사용 안해봤지만 집에 물어보고
어젠가요,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란 프로그램을 우연히 봤는데 폼클렌저 5가지 가지고 실험하더군요.
거기서 거깁니다. 비싼 거 쓸 필요가 없다는거죠.
글구..구두약을 자기 손에 펴발라서 지우는것도 보여줬어요.
곱게 생긴 이쁜 언니데..그 하얀손에 구두약이라니..그 냄새에 머리가 띵하더라구요.
여튼, 세정력은 좋은거 같더라구요.
// 구두약 실험.. 이거 역시 대표적 사기. 화학반응이 어떻게 일어난다는 거만 알면 너무나 간단한 건데요
이걸 제품 팔아먹는데 활용하는 용기가 참 가상합니다.
담엔..수익구조를 한번 더 설명해주겠다며 가셨어요.
// 수익구조 한번 들어보세요. 들을만 합니다. '이 인간이 무슨 사기를 치고 있나'하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단계판매원중 진실된 말이 한마디가 있을 지 궁금해질겁니다.
ㅜ.ㅜ
아...어떻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걍 바쁘다고 이제 멀리할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남편과 항상 상의해서 장을 보기때문에 그렇게 제 맘대로 막 사거나 그래본적이 없구요.
생황비에 들어가는 20만원이라고 강조하는데..저흰 생활비 그렇게 안쓰거든요. 식비랑 과일정도만 20~30쓰고
그런 소모품은 정말 몇달에 한번씩 사는거라..
세제..이런거도 한번사면 몇달씩 쓰니깐 솔직히 암웨이 물건으로 20마넌씩 다달이 채우는건 불가능 할것 같아요,
// 보통 가정에서 생활용품으로 20만원 정도는 소비하지 않느냐고 하지요? nucha는 안그런다고 하는데
암맨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20만원.. 뭐 비타민, 쥬스, 각종 세제 등등 사 제끼면 그 정도 쓸 수 있지만
보통 가정에서 그렇게 살 수는 없죠. 돈이 있다고 해도 대개는 그런 식으로 안사죠. 근데 암웨이 다단계판매원들은
그렇게 사게끔 만듭니다. 이게 문제죠.
사실 거기까진 나쁘지 않았는데..다음에 기회되면 다른 애기엄마들 같이 만나자네요.
제가 아는 친구들 모아두면 자기가 와서 이렇게 음식도 해주고 설명도 해준다고..ㅜ.ㅜ
그래서 말했어요. 저는 그런얘기는 못한다고..다들 암웨이 주변에 한번씩은 겪어봤고
그걸 제가 권하면 저는 제 친구들을 어떻게 보냐고..그랬더니 자연스럽게 자길 부르는 방법도 친절히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본인은..1년정도 본격적으로 하고 있는데 어쨌던 1년전과 지금을 비교하면 지금은 수입이 있다고....
걍 바쁘다고 그러고 피하는게 젤로 좋겠죠??
사람은 참...괜찮은데...ㅜ.ㅜ
// 주부들끼리 음식하고 모여서 수다 떠는게 그냥 친목도모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런 모임을 주최하는
암맨들은 다 목적이 있는겁니다. 음식=퀸쿡 판매, 데몬=세제, 영양제, 정수기 판매 로 이어지는 영업방식이죠.
이들 영업방식 중 법에 안걸리는 정도는 음식 만들어 먹고 퀸쿡 노출시켜 사게끔 하는(법에 안걸린다 뿐이지
이것 역시 비윤리적인 건 마찬가집니다) 정도지 데몬에서 소개되는 모든 제품은 법에 걸립니다.
왜냐.. 데몬 자체가 위법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데몬은 암웨이 회사에서도 하지 말라고 하는 짓인데도 불구하고
20년이 지나는 이 시점에도 끊이지 않고 행해지는 짓거립니다.
1년 지나서 수익이 날 수도 있습니다. 누커를 보세요. 1년 됐는데 10만원 벌고 있답니다. 100만원, 1천만원을
꿈꾸겠지만 100만원은 모르겠는데 월 5백, 천만원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최최상위 몇 명 빼곤요.
태권브이님 보세요.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이런 사연도 있습니다.
암웨이가 다단계가 아닌 것 처럼 위장하고 유통회사로 버젓이 광고하고 활동하고 있지만 암웨이의 근본은
다단곕니다. 다단계판매원을 모집하고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판매도 한다고 하지만 다단계판매원을 주대상으로
판매를 하는 한 다단계 본연의 모순과 문제점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습니다.
회사는 불법적인 일을 대놓고 하지는 않습니다. 법으로 걸고 넘어지면 지금껏 수천억원 들여 쌓아놓은
회사이미지에 치명적이니까요. 대신 다단계판매원들이 회사와 고위직급자의 암묵적 동의와 지시에 의해
온갖 거짓말로 판매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 좋은 거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님이 만난 하루 동안 님에게 거짓말을 몇 가지나 했습니까..
애기가 있다면 애기한테 사용하지 말아야할 세제를 사용해도 된다고 뻔뻔하게 얼굴빛 하나 안변하고
사기치는 인간들입니다. 다단계판매원이 사람좋게 보이는건 정말로 겉으로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제발 거짓말 하지 말라고 대놓고 하십시오. 우물쭈물 하는 사이에 다단개인간들이 우리도 모르게
우리 주변에 너무 많이 퍼져있습니다.
데몬 보여주면 "이런저런 데몬 봤다고 회사에 물어보면 되냐"고 반문해보세요. 생각이 있는 암맨은
절대 말릴 거구요, 데몬이 회사에서도 금지하는 걸 모르는 생각없는 인간들은 그걸 자랑이라고 회사에
물어보라고 하는 암맨 있습니다. 데몬이 무슨 말의 줄임말인지도 모르고 그저 "데몬, 데몬"거리며
다니는 무식한 암맨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국가와 암웨이 회사에서 금지하는 암웨이 다단계판매원의 "데몬스트레이션"에 속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인생 작성시간 11.07.30 가식적인 언행, 가식적인 부부, 내팽개쳐진 아이들~~
돈과 시간에서의 자유?ㅋㅋㅋ
아예 공산주의가 더 낫겠습니다.
알코님의 해석이 너무 잘 와닿습니다. -
작성자은초롱 작성시간 11.08.09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암웨이 제품을 칭찬하던데....못 보앗나?? 뭘보고 떠드는지....믿을 수 있는 제품이기에 50년 역사를 가지고 있지 이사람아....에고.....
-
답댓글 작성자포세이돈1 작성시간 11.08.09 아이고 이사람아~ 그래서 암웨이쓰라고?
-
작성자마쯔 작성시간 11.11.06 담배는 1590년부터 재배되기 시작했어요. 몸에 나쁘지만 몇백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답니다.
암웨이 50년이라.....음....50년동안 미국에 돈퍼다준거네요....대한민국 입장에선 암적인 존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