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암웨이정수기를 쓰고 있어요.
비싸서 안 쓰고 놔두거나 버릴 수도 없어서요.
정수기에 관해 질문 드릴게 있는데, 말씀들 부탁드려요.
항상 집안에 있는 전기제품은 콘센트를 멀티탭으로 관리하고 있는 경우라서요,
정수기의 경우 식사 준비할 때 외에는 쓰질 않잖아요.
미적지근한 물, 그냥 먹진 않고 물병에 받아서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하니까, 식사 준비 하거나 물 받을 때 외에는 쓰지도 않고 하루종일 싱크대 밑에서 파란 불빛을 번쩍 거리고 있는게 영~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그리고, 사용설명서에도 사용한지 4시간 경과후에는 사용시 물을 30초 정도 버리라고 돼 있어서......
멀티탭을 달고 사용할때만 켜서 사용하네요.
전기요금이 한달 사용에 5천원에서 1만원 가까이 차이나길래 그랬어요.
그랬더니, 생각지도 않게 필터 눈금이 거의 움직이질 않더라구요. 아시죠? 1년 주기로 바꾸는거.
전기요금은 한달에 3~4천원으로 비싸지 않다고 하던데, 그건 누진세 적용 전 금액이구요.
궁금한걸 여기 저기 검색했는데, 나오질 않아서요.
정수기에 물이 보관되는 것도 아니고, 냉장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닌데, 굳이 하루 종일, 일년 내내 켜놔야 되는건지......
아니면, 여태까지 제가 잘못 하고 오염된 물을 마셔온건지......;;
댓글들 좀 부탁드려요.
제가 여태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었나요?
필터는 1년 조금 지난 시점에 교환했어요. 눈금이 절반 밖에 안 줄었어요.
정말 암웨이에 대한 편견이 있는 저로선, 필터교환 눈금도 필터교환 판매를 위한 상술로 밖에는 안 보인다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