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0월에 입사 원서를 냈다가 본사의 착오로 인해서(?) 면접에 대한 연락을 못받았다가(일단 그 전 주에 다음주에 면접이 있다는 연락만 받고), 제가 사는 곳의 지부장의 연락을 받은 사람입니다. 사실 한솔이 작은 회사도 아니고, 일일이 전화로 면접시간과 장소를 연락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너무 어처구니 없게 생각됐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교사를 충원해야하는 시스템이다보니 어쩔수없겠구나라는 마음도 듭니다.
저는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학교 다닐때 그리 공부를 열심히 한 편이 아니라서 실력은 그저그렇습니다. 요즘 영어 잘 하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어야죠! 게다가 결혼과 계속되는 출산, 육아등의 문제로 거의 6년여를 쉬었습니다. 그래서 취직하기가 쉽질 않죠. 제가 알아보니 학습지 교사가 제일 아줌마가 취업하기에 적당할 것 같아 지원했지만, 여기 와서 보니 그것도 그리 쉬운것만은 아닌 것 같네요.
제 고민은 이렇습니다. 애 둘을 누군가에게 맡기고 나가자니 한달에 80만원은 주어야 될 것 같은데, 탁아비 80만원(유치원비 별도)을 지출하고 다닐만한 경제적인 여유가 있을까요?그러니까 한달 평균 월급이 매달 그 이상은 고정급으로 나오나요? 제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더 많아지면 곤란하니까요. 그리고 일단 영어교사를 지원했는데, 앞으로 논술이 더 비중있게 다루어질것 같아서 플라톤 교사도 매력적으로 자꾸 생각되네요. 어떤 교사가 더 나을까요? 지금 전화오는 쪽은 물론 영어이지만요.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충고말씀을 기대하면서---.
저는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학교 다닐때 그리 공부를 열심히 한 편이 아니라서 실력은 그저그렇습니다. 요즘 영어 잘 하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어야죠! 게다가 결혼과 계속되는 출산, 육아등의 문제로 거의 6년여를 쉬었습니다. 그래서 취직하기가 쉽질 않죠. 제가 알아보니 학습지 교사가 제일 아줌마가 취업하기에 적당할 것 같아 지원했지만, 여기 와서 보니 그것도 그리 쉬운것만은 아닌 것 같네요.
제 고민은 이렇습니다. 애 둘을 누군가에게 맡기고 나가자니 한달에 80만원은 주어야 될 것 같은데, 탁아비 80만원(유치원비 별도)을 지출하고 다닐만한 경제적인 여유가 있을까요?그러니까 한달 평균 월급이 매달 그 이상은 고정급으로 나오나요? 제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더 많아지면 곤란하니까요. 그리고 일단 영어교사를 지원했는데, 앞으로 논술이 더 비중있게 다루어질것 같아서 플라톤 교사도 매력적으로 자꾸 생각되네요. 어떤 교사가 더 나을까요? 지금 전화오는 쪽은 물론 영어이지만요.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충고말씀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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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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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성 짱 작성시간 04.10.27 플라톤 정보궁금하시면 저희 카페에 한번 들려주세요.. cafe.daum.net/j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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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빨간돌멩이 작성시간 04.11.10 책 읽는거 좋아하신다면 플라톤을 선택하셔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괜히 아이들 귀한 시간 뺏는거 밖에 안됩니다. 일주일에 여섯권의 책을 세번 이상은 읽고 텍스트 분석하고 질문뽑고 하는 과정들이 보통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나비론가 하는 관리시스템으로 총무일까지 하는게 장난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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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얼쩔하산 작성시간 04.11.26 플라톤나쁜점- 플라톤 돈많이 번다고들하는데 모듬 4명 중 한명 휴회내면 나머지 3명 엄마 설득해야함.(설득하다보면밤 10시에 끝남)/모듬이라서 자가용으로 애들 왔다갔다 데리고 나름(시간에 쫓겨 항상 난폭운전함.)/한명 휴회나면 모듬의 2~3명 함께 휴회남.끝장임/모듬없이 1:1로 하는애들엄마에게매일 거짓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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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얼쩔하산 작성시간 04.11.26 (모듬아이 곧 들어옵니다.그리고 졸라 열심히 영업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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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빨간돌멩이 작성시간 05.08.11 차 몰고 다니는 선생님들 급히 다니다가 사고 많이 나요! 멀리서 오는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모둠 수업의 최대 난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