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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을 떠난지 5개월

작성자조아라|작성시간06.02.09|조회수783 목록 댓글 3
전 한솔을 떠난지 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떠날 당시의 감정도 없어지고 담담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때인것 같아 시작하시는 분에게 조

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지금도 눈이 오거나 추운 날씨에는 한솔에서 일하

는 분들이 걱정이 되곤합니다. 왜냐 제가 너무 그사정을 넘 잘알기 때문이죠.그래서 따뜻한

사무실에서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결론부터 말씀부터 말씀드리면 제인

생에서 잘한일중 하나는 한솔에 들어갔다는 것이구요 또한 잘한일중 하나는 한솔을 관두었다

는 것이죠 지금도 한솔을 관둔것에 대해서는 단 1%의 후회도 없습니다 왜냐 제가 관두어야

하는 이유를 정말 고심한 끝에 낸 결론이니까요 제가 한솔을 그만두지 못했던 이유는 교사라

는 타이틀 때문인것 같더라구요 전 나이도 있고 해서 한솔을 관두면 갈곳은 마트나 식당 백

화점등 밖에 없더라구요 그런 곳에 일한다고 하기보다는 교사라는 타이틀은 훨씬 매력이 있

으니까요 한솔에서 3년있으면서 만난 회원모 제 생각에는 적어도 200명은 넘을거라 생각됩니

다 제가 제일 많이 관리했을때가 95명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정말

배운건 돈주고 살수도 없지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잖아요 그건 한솔에서의 가장 큰소득이

라 생각합니다 한솔에서 돈많이 못벌었습니다 많이 벌수도 있지만 제능력 밖이더라구요 그집

안 사정아는데 판매를 말하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또 제가 생각해도 정당한 이유로 수업을 그

만두려는 회원을 저를 위해 끌고 가기는 싫었습니다 또 이런 저런일들이 제가 어떻게 살아

야 할까 많이 생각하게 해주었구요 또 소극적인 성격도 넉살좋게 바꿔주었구요 제아이에게

재미있는 선생님이 되어줄수도 있었구요 한 2년 정도는 다닐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울게 많

으니까요 하지만 그이상은 단점만 보이더군요 여기까지의 얘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참고만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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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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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월 | 작성시간 06.02.09 한솔을 그만 두고 다른 곳에 취직하면 그 취직한 회사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맘이 절로 든다는데 100%공감합니다. 그리 좋은 대우 아니라도 감지덕지가 되더라구요...... 다른 회사들 한솔에 감사패라도 줘야 되는 거 아닌지 몰라
  • 작성자최 선택 | 작성시간 06.02.10 고생많이 하셨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세요...
  • 작성자하루맞이 | 작성시간 06.02.14 저도 그만두었지요. .요즘 얘기 들어보면 정말 많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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