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작성자..^^..리블..^^..|작성시간04.10.09|조회수301 목록 댓글 3
산하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동감하는 부분도 있지만…산화님의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포함된것같습니다.
한솔교육의 맞춤교육…그건 한솔교육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학습지가 맞춤교육이라 합니다.
왜 맞춤교육이라 할까요???
아이들의 특징을 모두 알고 있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건..공교육의 탓아닐까요???
요즘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첨부터 가나다라 쓸 줄 알고..읽을 줄 알며
왠만한 받아쓰기는 다 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ㄱ,ㄴ,ㄷ,같은것 안 가르쳐 줍니다.
입학한지 한 달된 아이들에게 한 칸 뛰어쓰는 받아쓰기 시험을 봅니다.
온점과..반점을 찍지 안으면 틀린답 이랍니다.
수학문제…예전처럼…3+7=? 이런문제 안나온답니다…
3+7=10인데 문제 만들랍니다…
예를 들어..사과3개를 엄마가 줬는데..어쩌구 저쩌구하면서..문제를 만들어야한다는군요…
그런 아이들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요?
엄마가 하루종일 아이를 붙들고 가르쳐야할까요?
어쩔 수 없이 학습지를 시작하게 됩니다.
맞춤교육! 무엇을 위한 맞춤교육일까요?
공교육을 위한 맞춤교육 아닐까요??
아이들의 개개인의 성향을 맞춰주기엔 우리의 공교육이 그 여건을 허락하지 안습니다.
대부분 엄마들이 학습지를 선택하는 이유가 나중에 학교에 들어가서
뒤떨어지지 안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는 것 아닙니까?
산하님이…강아지인냥….잘했어요~하면서 쓰다듬는다 하셨는데…
그럼 못한다구 구박합니까?
어른이든 아이든..잘한다하면 자신감이 생기니 그러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오래된 선생님은 척하면 안다는 말에…반박을 하셨는데…
그럼 산화님은 아이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대부분의 엄마들은 주관적인 생각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아이가 자폐인데도 우리아이가 조금 늦나보다 생각합니다.
엄마는 자신의 아이와…주변의 몇몇의 아이를 비교하지만
오래된 선생님일수록 더 많은 아이와 한 아이를 비교하게 됩니다.
산하님은 아이와 신중하게 몇 시간이나 놀아주시나요?
선생님은 20분이라도 그 아이를 위해 수업하면 놀아줍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은 경력이 쌓이고…많은 아이들을 보면서 그 아이를 파악하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솔교사 교육할 때 유아교육론이나..심리학등을 교육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타 지역의 지사는 모르겠지만…본사는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산하님은 아이를 위해 유아교육론이나..심리학에 관심을 가져보신적은 있는지???
정말…질이 나쁜 선생님도 있고..
한솔교육의 체계에 실망해서 그만두는 선생님도 계시고…
아이를 정말 사랑해서 들어왔지만 학부모에게 시달리고…윗사람에게 시달려서
한솔교육에 질린선생님도 계십니다…
하지만..정말 아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도 계세요…
모든 교육이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습니다…
이렇게 한솔교육에 대해 비판하실 시간에…아이에게 한번 더 신경써주세요~
그게 아이에게 더욱더 바람직한 일이 될 것입니다…
전 한솔교육 교사는 아닙니다…
그렇타구..한솔교육의 팬도 아닙니다....
그냥…산하님의 글을 읽고..제 생각두 한번 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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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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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료 | 작성시간 04.10.10 음..맞는말이군
  • 작성자작은한솔 | 작성시간 04.10.11 역쉬.... 굳입니다.
  • 작성자깨끗남 | 작성시간 04.10.16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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