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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분석) 코로나19와 빌 게이츠, 이종욱, 이화여대 (스압주의)

작성자리프레라|작성시간21.03.17|조회수355 목록 댓글 3

초기 구상을 블로그로 한 관계로, 편하게 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많은 의견과 지적 부탁드립니다.

(캡쳐, 펌 금지)

 

* * *

 

의사의 말에 따르면, 아나필락시스 반응 위험이 없는 백신은 단 하나도 없다고 한다.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있는 경우 신중하게 접종하거나 아나필락시스에 대해 의사 상담 및 치료에 임하여야 하고, 이후 접종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아시다시피 쇼크사까지 올 수 있는 위험한 증상이기 때문이다. 

 

CDC가 발표한 문건에서도 아나필락시스 반응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

https://www.cdc.gov/vaccines/acip/meetings/downloads/slides-2020-12/slides-12-19/05-COVID-Clark-508.pdf

 

하지만 빌 게이츠는 아나필락시스에 대해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기존 백신 접종 방법인 최대 2회 접종하는 방법을 언급하며 '백신을 3차까지 접종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주장하였다. 아프리카에서 소아마비 백신사업을 오랜 기간 해 온 사람이 부작용에 대해 모른다? 말이 되지 않는다.

 

CDC가 발표한 문건에서도 아나필락시스 반응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

 

https://www.cdc.gov/vaccines/acip/meetings/downloads/slides-2020-12/slides-12-19/05-COVID-Clark-508.pdf

 

하지만 빌 게이츠는 아나필락시스에 대해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심지어 그는 기존 백신 접종 방법인 최대 2회 접종 대신 '백신을 3차까지 접종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주장하였다. 

 

+내용추가. 

옥스퍼드 대학과 빌 게이츠,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

이 옥스퍼드 연구진은 아프리카출신 영유아에게 동물실험도 통과하지 않은 결함있는 백신을 테스트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2884159

 

 

다음으로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513331

 

전 who 사무총장이었던 이종욱은 재직 당시 빌 게이츠로부터 who에 당시 한화로 약 9천160억 원을 지원받았다. 타임지에 위대한 인물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런데 2006년 재직 중 돌연 뇌출혈로 사망한다 (약 62세). 보건기구 수장 치고는 이상한 죽음으로 기대수명보다 빨리 별세하셨다. ㅠㅠ

 

그 분은 생전에 동물을 매개로 한 전염병이 세계를 위협할 거라는 발언을 하셨다. 

“동물을 매개체로 하는 가공할 만한 전염병이 조만간 닥쳐올 것이다.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수백만 명의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https://blog.naver.com/barrie7/222094399078

 

 

 

빌 게이츠는 2015년 테드 강연에서 "앞으로 몇 십년간 만약 무언가가 천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죽인다면, 아마도 그것은 전쟁이 아니라 매우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일 겁니다." 라고 발언한 바 있다.

 

https://blog.naver.com/horns1836/221875193274

전염병 대유행을 예측한 빌게이츠의 2015 TED 영상

https://youtu.be/6Af6bhttps://youtu.be/6Af6b_wyiwI?t=50

 

또한 다른 테드 강연에서도, 이산화탄소 감축을 이야기하며 소나 가축이 아닌 지구 인류(68억명)를 객체로 말하며 백신과 보건, 출산 의료를 이용해 10%~15% 감축할 수 있다고 하였다.

https://youtu.be/65GXkP8UGWohttps://youtu.be/65GXkP8UGWo?t=270

 

이화여대는 또 어떤가? 

 

김은미 교수 연구팀은 게이츠재단 지원산업에 3회 연속 선정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331071

이화여대 김은미 교수 연구팀, 게이츠재단 지원사업 3연속 선정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김은미 교수 연구팀이 '한국의 글로벌 보건전략'을 다룬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 '빌 앤드...

news.naver.com

그녀는 2021년 2월, 이화여대 총장이 된다.

https://blog.naver.com/ewhauniversity/222261853876

이화여대 총장 이·취임식 거행

이화여대는 2월 26일(금) 오후 2시 김영의홀에서 제16대 김혜숙 총장 이임식 및 제17대 김은미 총장의 취임...

blog.naver.com

 

그리고 바로 3월에, 이화여대 연구팀이 개발한 지질나노입자를 이용한 RNA 약물 전달기술 뉴스가 떴다. 기사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mRNA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노기술은 음모론자로들로부터 나노 로봇 이슈 등 많은 우려를 낳은 방식이다. 아시다시피 mRNA는 유전자 변형 우려 논란을 낳고 있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5597

이화여대 연구팀, 국내 최초 지질나노입자 이용한 RNA 약물 전달기술 개발 - 한국대...

 

* * *

 

마치는 글.

 

 

워렌 버핏 전재산의 85%를 기부받고 빌 게이츠의 재산을 털어넣어 만든 빌앤멜린다 게이츠 재단.

 

2021년에 LG화학에 소아마비 백신을 지원하는 등, 우리나라에도 돈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하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hp9948/222206707915

 

 

 

빌 게이츠 "고마워요, LG화학"…소아마비 백신 감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732761

엄청난 자금을 지원하며 LG에 "고마워요"라니? ㄷㄷ

 

 

 

SK바이오 사이언스도 코로나19 백신 관련 1000만 달러를 지원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변이 또는 변종 전염병 사태가 다시 오기를 바라는 듯한 웨이브2 개발 프로젝트...ㅡ,ㅡ 정말 의도를 투명하게 다 드러내며 창의적이지 못하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512076

 

위 기사에서는 "핵심이 되는 ‘수용체 결합 단백질’(RBD)에는 SK의 유전자 재조합 기술과 워싱턴대의 ‘자체 결합 나노입자’(Self Assembly Nanoparticle) 디자인 기술이 적용됐다."라고 합니다.

 

 

 

세계는 빌 게이츠의 입김과 손아귀에서 안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게 안전하지 않은 백신이고, 어떤 것은 안전할까요? 글쎄요.

 

mRNA 방식은 수십년간 연구되어 왔으며, 최근에서야 FDA 긴급 승인되었습니다. 뭔가 찜찜한 일입니다.

 

게다가, BBC 에디터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 백신들은 순서를 완전히 건너뛰고 임상 1상 중에 대량 주사 생산했다고 합니다. (사진 = 기사 자료)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5227253

 

 

위 기사에서, 백신들은 알루미늄을 포함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래도 치매나 자폐, 불임 유발 성분인 수은 또는 알루미늄이 첨가되는 것이 사실이 아닙니까? 물론 이런 물질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문제입니다. 어떤 성분물질이 있는지도 모르고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설명서조차 없는 물질을 몸에 넣는 것(백신 개발사 면책 조항 있음)이 질병예방보다 중요할까요? 장막 뒤의 누군가와 언론은 "모든 사람은 병에 걸리지 않고, 나의 가족에 전염시키지도 말아야 하며, 나는 죽지 않아야 한다"라는 자연의 순리에 반하고 이루어질 수 없는 명제를 은연중에 주입하여 사람들에게 과도한 공포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두려운 것은 자유와 인권을 잃는 것입니다.

 

(치사율이 90%에 달하는 에볼라 같은 경우 전통적인 방법으로 봉쇄를 하면 금방 사라지기(숙주가 죽음)에 가족과도 접촉을 피하는 격리, 봉쇄를 하는 것으로 전염 예방이 가능합니다만, 치사율 2~4%의 전염병은 숙주가 죽지 않는데다 스텔스 감염 문제로 격리, 봉쇄하는 것이 효과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빌 게이츠의 전화를 받고, 칭찬받았다는 것도 뉴스기사로 나옵니다.

대체 한 나라의 수장이 왜 일개 기업가, 그것도 해외 기업가(현 백신사업 재단 수장)의 전화와 칭찬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까?

정말 무서운 일이고 분노할 일입니다.

 

 

 

아프리카 인구 12억 9천만명.

멜린다 게이츠 여사는 이런 취지로 말했습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피임을 권장하면 낙태를 줄일 수 있어요!"

 

빌 게이츠와 멜린다 게이츠는 실제로 피임약 신약을 개발했습니다.

 

 

 

(빌&멜린다 유튜브영상) 테드 프로그램 진행자 : 멜린다, 당신은 천주교 신자시죠? 멜린다 씨는 가끔 이런 문제에 대해서 낙태에 대한 논쟁을 가중시켰는데요.

 

https://youtu.be/44Xw4K167ao?t=341 

 

이에 대해 멜린다의 대답은 가관이었습니다.

 

"2억천만명의 여성이 피임을 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논란 따위로 물러서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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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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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리프레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17 광주과학기술원에서 몸 속을 돌아다니고 치료하는 나노로봇 기술에 대한 언급이 있었네요. 뭔가 소름돋네요. https://blog.naver.com/oot0511/221923229921
  • 작성자리프레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17 RNA 바이러스 변이는 원래 있는 것입니다. 바이러스 변종이라면 또 모를까, 대중들에게 공포를 주입해서 원하는 것을 다 이루겠다는 것일까요? 변종 만들기는 또 쉽지 않나 보네요. 변이하는 바이러스에 무슨 80% 예방 백신을 맞추고 백신 여권을 준단 건지... 당장 독감백신조차도 rna라서 a형부터 다양하게 있어서 효율이 떨어집니다.
  • 작성자리프레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18 본문에 언급한, 게이츠재단으로부터 1000만달러를 지원받은 sk바사가 주식공모를 하는군요. 그 돈으로 뭐가 부족해서? 무슨 꿍꿍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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