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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연구

요르단의 페트라

작성자찰리오|작성시간26.06.21|조회수65 목록 댓글 0

탐사 여행을 떠난 한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나서 궁금해서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촬영 장소는 요르단 남서부에 위치한 고대 도시 유적인 페트라로 보입니다.

 

페트라는 2,000년 넘게 전 사막 교역의 중심지로 번영했던 나바테아인들이 세운 도시였고, 이들은 남아라비아·아프리카·인도에서 온 향료와 향신료, 비단 같은 물품을 그리스·로마 세계로 운반하며 큰 부를 쌓았으며 그 결과 거대한 도시와 신전, 목욕탕, 열주 거리, 그리고 바위에 새긴 수많은 무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페트라가 “버려진” 이유는 한 번에 도시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서기 363년을 비롯한 여러 차례의 지진이 건물과 특히 물 공급 체계를 크게 망가뜨리면서 점차 사람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며, 물을 끌어오고 저장하던 복잡한 시스템이 무너지자 주민들은 샘이 있는 더 살기 좋은 곳으로 옮겨 갔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페트라는 한때 수만 명이 살던 살아 있는 도시였다는 흔적과, 여전히 다 밝혀지지 않은 많은 비밀을 함께 품은 채 남아 있습니다.

 

미국의 그랜드캐년과 같은 곳에 사람들이 살던 흔적이 이와 같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랜드캐년인 줄 알고 클릭했습니다. 이 영상의 위치는 댓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현지인들만 찾는 곳이라고 하네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 않고 검색을 해도 많은 정보가 나오지 않습니다. 위의 설명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가져왔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 중에 하나가 산타페, 샌안토니오와 같은 곳이었습니다. 제가 스탠드업 코미디와 이렇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고대 유적지를 좋아하는데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을 찾기 힘들어서 결국 제대로 경험할 기회가 없었네요. 부모님을 모시고 미국 대륙을 한번 탐사할 계획을 짰는데, 가족 중에 위험하다고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 결국 못 했는데 이제 후회가 되고 있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그 기회가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wlxuB7nUUg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history/article/lost-city-pe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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