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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외계/채널

죽음 후 빛을 따라가야 할까?

작성자찰리오|작성시간26.06.22|조회수130 목록 댓글 3

제가 과거에 페이스북에서 종종 보던 영상입니다. 한스 윌럼이라는 분인데 정확히 어떤 분인지는 모르지만 여러 가르침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설명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그림 솜씨가 일반인이 아니더군요. 본래 책의 삽화를 그리는 분이라고 합니다.

 

사망 후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채널링은 지구가 학교이며 모든 것이 계획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사망하면 빛의 터널을 따라 가라고 말하죠. 그런가 하면 이것을 함정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구라는 시스템이 감옥이며 외계인들이 인간의 영혼을 잡아다가 끝없이 재활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구조라고 주장합니다. 영화 매트릭스를 떠올리면 됩니다.

 

제가 채널링 메시지나 영지주의를 자주 언급하기 때문에 저를 공격하고 싶은 분은 제가 그러한 가르침을 ‘믿는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제 머리 안에는 제가 어느 정도 확신하는 지식과 거부하는 지식, 그리고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매우 넓은 모호한 지식의 영역이 있습니다. 이 사망 후 보이는 빛에 대한 가르침은 아마도 이 모호한 영역에 속한다고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정말 오래전에 봤던 이 영상이 생각나서 며칠 동안 고생하다가 힘들게 이 영상을 찾았습니다. 영상이 그림을 통해 설명되기 때문에 가장 좋은데, 영어로 되어 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한글 번역과 요약을 가져왔습니다.

 

4번은 트레이시 트와이먼이 이야기한 악마와의 거래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흔히 물질적 풍요를 얻기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는 개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SsJdVqUGu8

 

 

이 영상에서는 죽음을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봅니다. 즉, 특별히 공포스럽거나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라 누구나 여러 번 겪어왔을 수 있는 반복적인 과정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죽음 직후에 무엇을 경험하는지는 일정하게 정해진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사후세계에 대해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이 부분이 전체 이야기의 핵심 전제입니다.

 

1번. 빛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경우


의식적으로 살고, 삶을 낭비하지 않았으며, 물질적인 것에만 집착하지 않은 사람은 죽는 순간 ‘빛’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빛은 단순한 시각적 현상이 아니라, 그쪽으로 가고 싶다는 내적인 끌림을 동반하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혼자가 아니라 수호령이나 먼저 떠난 가족, 혹은 더 발달된 영적 존재들이 도움을 주며 맞이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죽음 이후가 혼란스럽기보다는 비교적 안정적이고,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흐름으로 그려집니다.


2번. 혼란을 겪는 경우 (갑작스러운 죽음 또는 불신)


반대로 갑작스럽게 죽거나, 생전에 사후세계 자체를 믿지 않았던 사람은 죽음 직후 큰 혼란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자신이 더 이상 육체를 가진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여전히 살아 있다고 생각하거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 머무르게 됩니다. 영상에서는 영혼이 육체와 일종의 ‘에너지적 연결’을 유지한 채 집착하는 상태를 묘사하기도 합니다. 특히 “삶은 오직 물질적 몸으로만 존재한다”는 믿음이 강할수록 이런 혼란이 더 심해진다고 설명합니다.


3번. 집착으로 인해 지상에 머무는 경우


재산, 지위, 인간관계, 쾌락, 중독 같은 요소들에 강하게 묶여 있던 사람은 죽은 이후에도 그 대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상에 머무는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이 상태는 흔히 ‘지박령’이라고 불리는 개념과 유사합니다. 중요한 점은 외부에서 강제로 붙잡힌다기보다, 본인의 의지와 집착 때문에 스스로 떠나지 못한다는 식으로 설명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런 상태에 있는 영혼은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도록 돕는 존재들의 도움을 거부하거나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4번. 어두운 힘과의 결합(소위 ‘영혼 속박’)


영상에서는 더 극단적인 사례로, 생전에 부나 권력, 명예를 위해 의도적으로 파괴적이거나 ‘어두운 힘’과 결탁한 경우를 언급합니다. 이를 일종의 “악마와의 계약”처럼 표현합니다. 이런 경우 죽은 이후에는 그동안 자신이 의존하거나 이용했던 존재들에게 오히려 끌려가게 되고, 더 낮은 차원의 세계에서 영향을 받거나 종속되는 상태가 된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이 부분은 종교적 상징이나 도덕적 경고의 성격이 강한 서술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5번. ‘빛은 함정인가?’에 대한 입장
일부에서 주장하는 “빛으로 가면 영혼이 갇힌다”는 주장에 대해, 이 영상은 부정적인 입장을 취합니다. 오히려 그런 생각 자체가 죽음 이후의 경험을 왜곡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세계관에서는 인간의 믿음과 의식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두려움이나 불신을 가지고 있으면 실제로 그러한 혼란이나 부정적인 경험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빛을 회피해야 한다는 생각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6번. 결론: 핵심은 ‘지금의 삶’
이 영상이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죽는 순간의 선택이 아니라,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입니다.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았는지, 무엇에 집착했는지, 어떤 믿음을 형성했는지가 죽음 이후의 상태를 결정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내면의 ‘빛’을 키우고, 도덕적이고 의식적인 삶을 살며, 신이나 영적인 존재와의 연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살 경우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며, 반복적인 환생 자체도 필요 없어진다는 것이 이 관점의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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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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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황십자 | 작성시간 26.06.22 《외계인 인터뷰》란 책이 떠올려집니다. 지구는 감옥 행성이고, 죽음 이후 '빛'을 따라가면 안 된다며 그레이 외계인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전달합니다. 알고 봤더니 톰 크루즈가 믿는 사이언톨로지의 교리이더군요. 한때지만 열광했고 의심 안 한 제가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동아시아의 사후 세계에 대한 설명에서 일정 부분 힌트와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찰리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데이비드 아이크도 빛이 함정이라고 말하는데 정답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남아서 지박령이 되고 싶지는 않고. 오래전에 프연모에 글을 쓴 모 회원님은 빛을 피해서 어두운 우주로 향하라고 주장하셨습니다.
  • 작성자은하 | 작성시간 26.06.24 https://youtu.be/LkfBEWb1VrQ?si=C0Agdngfrx0GxItK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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