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이 방한해서 재벌 총수들을 만난다고 난리입니다.
제가 어제인가 올린 글에서 덴마크 총리의 발언을 소개했습니다. 그녀는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빅테크가 민주주의를 해체하기 위해 카르텔을 구성하고 활동하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샘 올트먼과의 사적인 대화를 공개했습니다. 올트먼은 이를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다음 팟캐스트에서 이에 대해 조금 말씀드릴 계획인데, 글로벌 엘리트는 1800년대 말부터 민주주의를 해체할 계획을 가졌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의 눈에 대중은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유발 하라리가 인간은 자유의지가 없는 동물이라고 주장해도, 대중은 대선 전에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방한한 그에 열광합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악명 높은 정보의 섬입니다. 전 세계가 지난 팬데믹에서 저항할 때 한국은 세계보건기구 등의 지시를 충실히 따랐습니다. 제 눈에는 마치 개미나 벌처럼 보였습니다. 서방의 주요 국가들은 팬데믹 이후 의회 차원의 조사 및 청문회를 열었지만 한국은 그런 사회적 요구가 없었습니다. 그냥 외신을 교과서로 여기고 착각 속에 살기 때문입니다.
팔란티어가 가자지구에서 민간인 학살을 지원하고 전 세계에서 규탄을 받을 때, 한국을 방문한 알렉스 카프 CEO는 거리에서 젊은이들의 환호 속에 악수를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국무부의 키신저 보고서일 텐데, 전 세계 인구 감축 계획안에서 아시아인들의 특징이 언급됩니다.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고 지시를 잘 따르는 존재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적극적으로 제거되어야 하는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팟캐스트를 하면서 만난 모 대학 교수님도 저에게 충동적이고 어리석은 대중에게는 어떠한 중요한 결정도 내릴 수 있는 권한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와 논쟁이 벌어졌죠. 저는 대중이 무지하다는 걸 부정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그걸 인정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과 빅테크가 민주주의를 해체하고 그 자리는 고대의 제사장처럼 테크 기업의 총수들이 자리하게 됩니다. 이것이 테크노크라시입니다. 인공지능과 5G의 등장은 소수의 엘리트가 전 세계 대중을 통제할 수 있는 환경을 형성했습니다. 이제 전 세계 인구만 좀 더 통제하기 쉬운 수준으로 줄이면 됩니다. 빌 게이츠가 인구에 집착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빅테크에 열광할 때가 아닙니다. 저는 민주주의에서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에 열광하는 행동이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강조합니다. 국가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포기하고 정치인이나 시스템의 노예를 자처하는 매우 반민주주의적인 태도입니다. 이를 빅테크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해야 합니다. 빅테크에 열광하는 주변인들을 보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우리가 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듯이 그들한테도 똑같은 시선을 가져야 합니다.
제가 요즘 바쁩니다. 제 활동이 저조한 시기에는 여러분이 프연모를 지탱하셔야 합니다.
https://v.daum.net/v/202606051146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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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십자 작성시간 26.06.05 네,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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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십자 작성시간 26.06.05 최근에 번역되어 나온 책 가운데 《불멸의 설계자들》이란 책이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CEO들이 왜 영생 혹은 불멸을 추구하는지 상세히 나옵니다. 파파님의 말씀과 똑같습니다.
결국에는 과두제 형태의 고대 제사장 역할을 자기들이 맡겠다는 것이죠.
이 불멸의 영생 추구는 곧장 트랜스휴머니즘과 연결되고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중국과 러시아는 노화의 속도를 늦추겠다고 혈장교환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죠. 천안문 망루에 오르는 습근평(시진핑)과 푸틴의 대화 속에서 이는 여실히 드러납니다.
과연 저들은 노화를 늦추고 죽음을 해결하면서 세세영영토록 지배 계급이 될 수 있을까요? -
작성자최정원 작성시간 26.06.07 인공지능이 산업혁명 이상의 파급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들의 회동에 열광하는 모습 의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