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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정세 분석

선거 투표용지부족 관련 추가글입니다.

작성자유유자적|작성시간26.06.12|조회수101 목록 댓글 2

 

이 글은 여기서만 보시기 바랍니다..ㅠ

 

 

 

우선....선거절차에 대해서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고 알아두셔도 좋을 것 같아 씁니다.

 

투표는...사전투표(2일)과 본투표(1일) 이렇게 합니다.

 

둘 공통점은...우선 투표 장소에는 지자체(해당 시군 공무원), 공공기관(농협, 학교), 정당(국힘, 민주당), 일반인 요렇게 구성이 되고...

 

선관위 직원은 일절 없습니다....예전부터 그래왔었고...저희 행정부 공무원들은 늘 선관위쪽에..직접 선거업무를 요구했었는데..

 

이번에는 그 업무량이 조금 축소되었고 대신 수당이 인상 되는걸로 연초에 합의되었습니다....

 

이제..여러분들이 궁금하신 투표 장소에서의 부정선거가 가능한지에 대해 설명을 하면...

 

위에 구성원을 나열했듯이...투표 장소에서는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부정선거가 발생하기는 극히 희박합니다.

 

왜냐? 우선 선관위 직원은 없구요...지자체 공무원들이 주가 되나 단순 투표업무이기 때문에...게다가 제일 중요한건..

 

각 정당 위원들이 참관인으로 참여해서 감독을 하여...혹여 투표감독관(지자체 공무원)이 자칫 부정투표의 여지가 발생하면

 

고발당할 수 있기 때문에 투표행위에 대해 꼼꼼히 처리를 하게 됩니다.(정당 참관인이 눈을 뜨고 감독)

 

저희 같은 경우도 투표 전날에 자칫 오해를 살 수 있을까봐 투표 당일 정당 색깔의 옷을 입는것을 배제토록 했습니당...

(심지어 이런 것들도 간간히 문제를 제기 합니다.)

 

또한 투표장에서 투표인의 투표지가 개표함에서 나올 경우 즉시 참관인(정당 위원)에게 말씀드리고 투표록에도 전부 기록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투표 용지를 부정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만약 용지에 투표인(도장)이 안찍혀 있을 경우에는 또한 참관인 확인을 거친 후 그냥 투표함에 넣습니다.(원래는 훼손용 봉투에 넣어야 하나 서로 즉..참관인(양 정당)이 현장에서 암묵적인 합의를 하였기에 그렇게 처리를 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지 않는 곳도 있죠..)

 

그리고 사전투표의 경우 이런 생각도 할 수 있을겁니다. 사전투표는 투표용지가 출력되서 나오는데...그게 다른 선거구 투표용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실 텐데...만약 그렇다면 투표 용지를 받은(물론 사전에 저희들이 확인도 하지만) 투표인이 투표를 하다가 얘기를 하겠죠? 이건 명백하게 출력되서 나오는 거니까(증거가 충분하니) 용지가 다른걸로 나오게 할 순 없겠죠?(이렇게 부정선거를 할 수 없다는 얘기)

 

결국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현장에서는 부정선거를 할 수 있는 요인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자...그럼 선거가 끝나고..

 

사전투표시에는 관내 투표함과 관외 투표함이 나오겠죠? 그럼 관내 투표함은 선관위로 배송하구요...관외 투표함은 선거가 끝나자 마자..

 

노트북 컴퓨터에 집게되는 투표매수와 맞는지 확인후(물론 이때도 참관인분들은 참석) 따로 상자에 봉인 후 우체국으로 갑니다.

 

관외 투표용지가 담긴 상자와 관내투표함은 둘 다 버스로 이동하며 관할 경찰 2명, 해당 지자체(투표감독관 외 1명), 참관인(각 정당 1명씩) 요렇게 우체국에 관외 투표함을 배솧한 후 선관위 관내투표함을 배송하면 그걸로 마무리 되는거죠..물론 우체국에서도 갯수를 확인하죠..^^

 

그리고 참관인들은 오전5시부터 와서...투표 전체를 확인합니다..예를 들어 컴퓨터, 투표용지 인쇄장치를 사전에 봉인지로 봉인하는데..

 

봉인여부도 확인하고 투표 시스템을 켜서 발행매수도 처음에 0인지도 확인합니다. 그리고 개표함 안에도 확인하고..사전투표가 끝날때..

 

2일차와 관련 투표함을 새로 봉인하는데 그것도 확인합니다.(그리고 봉인지에는 투표감독관, 참관인(각 정당 1명씩) 서명이 들어가죠)

 

또한 투표가 끝났을때도 컴퓨터의 투표 시스템 종료 여부도 확인합니다.

 

이렇게 투표절차에 대해 설명드렸구요...

 

이제..투표용지 부족에 대해 설명드립니다..투표가 시작되기 전부터 선관위에서 선거 매뉴얼, 특이사항 대책 등을 교육받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만약 투표가 끝날때 쯤에 대기줄이 있으면 대기표를 나눠주고(출입문은 무조건 6시 정각에 폐쇄)

 

투표소 안에 있는 사람들만 투표를 하게 됩니다. 만약 용지가 없다면 어쩔 수 없이 용지가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겠죠?

 

문제는...이제 방송에서 조금씩 나왔듯이...투표 용지를 현장 감독관이 용지 부족에 대해 사전에 톡으로 얘기를 했을텐데..

 

왜...용지 부족 확인이 늦어진건지 그게 의문입니다. 그리고 추가 용지 지급또한 왜 늦어진건지...

(왜? 부족한 용지만 6시전까지 배달하면 아무 일도 아닌데...? 왜?????????? 제가 음모론적 얘기를 하고 싶으나....하지는 않겠습니다.

살짝만 말씀드리면 저는 이 사태의 결과가 전자투표로 이어지는 결과로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사전투표시에 투표용지 출력 장치의 잉크가 부족하다거나..

 

용지가 부족하다면 톡으로 얘기하면 늦어도 1시간 안에 가져다 줬거든요...보통 30분 안쪽...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이것이 재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이건 전적으로 저의 개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아마도, 용지는 늦게 도착했겠지만 투표는 거의 했을거구요..그렇기 때문에 그게 투표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면..

 

가능하겠지만 아마도 그런 경우는 거의 없을 거라고 봅니다..저는 몇몇 분들의 참정권의 박탈로 인해...그리고 용지 부족으로 인해..

 

재투표를 해야 한다고 하는 것에 동의를 하기는 어렵네요!!(위에 서술했듯이 정말 중대한 사항이라면 동의는 합니다. 즉, 재투표로 인해서 당락여부가 변동될 사항이 있는경우 등..)

 

또한, 이것이 부정선거로 주장 할 수 있나?? 만약 용지가 늦게라도 도착했고 투표를 했다면 부정선거는 아니겠죠?

 

부정선거란? 예를 들자면 투표장에서 어떤 부정요인이 발생하거나 또는 용지 배달과정중에 외부적인 문제가 발생하거나 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단순히 투표용지가 늦게 도착하거나 참정권 박탈이 부정선거라고 보기는 힘들다는 거죠!

 

용지 부족으로 인해서 투표 시간이 늦어지고 그안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밖에서는 모르기 때문에 어떤 부정적인 사건이 발생했을까

 

그런 추즉으로 부정선거를 얘기 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그런 주장을 하게 되는 원인은 전적으로 선관위가 제공한건 맞습니다.

 

자...중요한건 늘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 현장투표가 아닌 사전투표라는 거에요!!

 

사전투표가 끝나고 관외투표지는 우체국으로 배달됩니다..그리고 우체국에서 해당 선관위로 보내지게 되는데...

 

여기서,,,우체국에서는 배달경로를 당연히 입력을 해놧을 거에요!! 등기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 투표지가 선관위로 보내지면 그걸로 끝인거에요!! 그 용지가 선관위에서 어떻게 처리를 하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정말로 투명하게 한다면 그 투표지가 선관위에 들어가서 어디에 보관하는지, 어떤 절차로 보관되는지..

 

위에 호송할 때 참여한 분들이 그것까지 확인해야 하는거겠죠...그쵸?

 

또한, 관내투표함(사전이든 본투표든)을 봉인지로 봉인하고 선관위로 보내지면,,,그 봉인된 투표함이..

 

본투표날 한곳에 모여저서 개표를 하는데..개표시에도 그 서명이 정확하게 됬는지도 확인해야 하는데..

 

그 부분도 현재 빠져있습니다...즉 봉인할때는 감독관, 참관인)(각 정당 1명씩) 서명이 들어가지만..

 

어차피 개표 당시에는 그것이 바뀌어도(즉 봉인지를 뜯고 다른 사람이 서명을 하고 다시 붙여도)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거에요!!!

 

게다가 아마 방송 초기에 동률이 나왔던 곳에서..투표지 재확인을 하고 무효표를 유효표로 바꾼 곳이 있어요..

 

이게 무슨 말이야 하면 투표용지 네모칸에 들어와야 유효표로 인정되는데....그 유효 범위를 네모에서 1미리 넘어간경우,,,

 

5미리 넘어간경우 등 이것을 설정할 수 있는걸로 보여지더군요.. 그러면 누가 유리 할까요? 젊은 분들은 당연히 네모안에 넣겠지만..

(.... 말을 아끼겠습니다..)

 

이정도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저도 이 사태가 단순히 선관위의 실수 인지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는지 여기가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를 유심히 지켜봐야 겠지요!!  ^^

 

또한, 현재 투표용지 부족과 함께 다른 일들도 속속 보도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선거구에서 같은 표가 나온다는가 하는것들..

 

이런것들도 함께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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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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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찰리오 | 작성시간 26.06.12 정치권이 이 사태를 어느 방향으로 가져가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제가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황당한 일련의 사건들이라 의심의 눈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김민석이 선관위 해체를 언급했더군요. 음모가 있다면 여야의 구분을 벗어난 문제로 봐야 할 겁니다.
  • 작성자최정원 | 작성시간 26.06.14 입력오류도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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