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무능 들통나니 ‘사드반대 불순세력’ 운운…공안정국 지시한 박근혜 | ||||||
| ||||||
박근혜는 몇 달 째 국론이 분열되고, 사회 혼란을 가중’시키는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 비리 문제나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 문제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해 오다 북한 이슈가 터질 때마다 기다렸다는 듯이 안보 위기론을 강조하며 다른 이슈를 덮어 왔다. 북한이 5차 핵실험을 한 9일 박근혜는 해외 방문 일정을 단축하고 귀국해 청와대에서 안보상황점검회의 자리에서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국민을 '불순세력'으로 규정, 관계 당국에 '사회불안 조성자들에 대한 철저한 감시'를 주문했다.
이번에도 박근혜는 기다렸더는 듯이 “김정은의 정신 상태는 통제 불능이라고 봐야 한다”고 원색 비난하며 "국내 불순세력이나 사회불안 조성자들에 대한 철저한 감시 등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고 '공안정국'을 지시했다.
온라인상에서는 '누구에게 ‘불순세력’이라 하는건가! 무능한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을 공안정국으로 무마하려는 것 아니냐'며 ‘사드반대 불순세력 감시’ 운운하는 박근혜의 태도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네티즌들은 "박근혜가 말하는 불순세력이란 자기한테 반대하는 모든사람이다..놀랍지 않나? 과거 이승만과 박정희가 자기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빨갱이, 간첩으로 몰아 암살,간첩조작질을 서슴치 않았듯 대대적인 공안정국이 몰아칠 판이다." "박근혜는 지금 누구에게 ‘불순세력’이라 하는건가! 독재자 박정희·전두환 닮아가는 언어…공안정국 시작되나"라며 우려를 표시했다.
다른이는 “박근혜 정부 기간동안 북핵 경량화 소형화 다종화 초래한 것에 대해 사과부터 하시죠? 북이 핵을 쐈는게 왜 애먼 국민상대로 공안정국 조성이래?" “아무 하는 일 없이, ‘안보 안보’ 하면서 세금만 축내는 기관이 있다, 40조.. 저 돈이면 외국에 용역 주고 기관폐쇄 시켜라”라는 등 비판을 쏟아냈다. | ||||||
박근혜 관련기사목록
| ||||||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