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그리고 윤핵관들로 인해 취임 100여일 만에 국격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술 마시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어 보이는 대통령,
마치 자기가 대통령인양 대통령 놀이에 심취한 부인,
오만함의 끝을 보여주고 있는 법무부장관,
금주기간이라 하고선 돌아서서 술판 벌이는 여당 원내대표
국정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민생은 나몰라라한채 눈엣가시 같은 이준석을 쳐내는데만 온힘을 쏟고 있는 국힘당...
이제는 도저히 두고볼 수만은 없습니다.
국민이 비상시국을 선언하고 '퇴진'을 외쳐야할 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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