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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현직 검찰간부가 언론 선배에게 전한 소름끼치게 적중한 '예언'

작성자초심|작성시간22.09.16|조회수174 목록 댓글 0

김기만 전 동아일보 파리 특파원이 전한 "검사 30 수년 한 현직 검찰간부 후배의 절절한 고백"

 

https://amn.kr/4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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