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2년 9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청계광장
추석을 쉬고 6차 촛불대행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극우유튜버들의 방해 속에도 정말 많은 시민분들께서 청계광장으로 나오셨습니다.
촛불의 파도가 일렁이는 듯 했습니다.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을 향한 촛불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승리는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촛불이 승리합니다.
●촛불행동 회원가입: bit.ly/촛불행동회원가입
●촛불행동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junhwanmove
●김건희특검-윤석열퇴진100만범국민선언: https://vo.la/z1ZiRp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삼무 작성시간 22.09.22 반짝임 불법으로 남에 채널법인 강탈한 더탐사를 옹호하면서
촛불이라고 하면서. 누구를 지탄하다고 합니까...
중도 입장에서 보면, 검찰이나 사법부가 제식구 감싸기와 상대편 탈탈털어서 집회에 나가서 항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촛불행동이라며 불법행위를 감싸고 돌면서 내로남불하면 참석하겠습니까... 원숭이되기 싫어서 안나가죠! -
답댓글 작성자삼무 작성시간 22.09.22 반짝임 더탐사(더참사) 옹호하면서 월권을 하네요.
열림공감TV 법인 대표를 불법으로 해임했듯이, 일반정회원이 남보고 나가라 마라 하고요.
그 버릇 남 주네요. -
답댓글 작성자기분좋은 바람 작성시간 22.09.23 삼무 한심합니다...
두 곳다 본인들 주장일 뿐..
누가 옳도 그른지 당신이 어찌 압니까..
여기서 이러시는 당신이 더 순수해보이지 않습니다..
윤석열 퇴진을 바라는 마음이 모인곳에서 갈라치기 해보려는 것으로밖에 안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삼무 작성시간 22.09.23 기분좋은 바람 많은 사람들이 서서히 진실을 알아가고 더탐사(더참사)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진실을 가리려는 댁이 더 순수해 보이지 않네요.
갈라치기가 아니라 촛불 든 사람으로서 불법 강탈한 더탐사(더참사)사태를 용인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일라이어스 작성시간 22.09.25 누구를 옹호하고 안하고를 떠나 윤석열탄핵 / 김건희구속을 외치는 목소리는 함께 해야 할 듯합니다. 작은 틈바구니를 비집고 적폐들은 살아남았지요.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그리고 사실관계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 열공을 지지하는 쪽이고, 아직 더탐사(더참사?)를 시청해보지 않아서 판단은 보류합니다. 그래도 지금 중요한 것은 윤석열타도 / 김건희타도 입니다. 민주주의여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