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냥불 한개비가 초가집을 태웁니다 문재인 정권때는 전쟁 걱정을 안했는데 선제 타격을 주장한 윤석열때문에 일촉즉발의 우발적 전쟁날까 걱정 됩니다. 싸움도 한쪽이 양보하면 안 일어 납니다. 남과 북 서로 강대 강 대결하면 결국 전쟁 납니다. 미국과 일본은 한국서 전쟁나기를 원 합니다. 미국은 무기장사로 경제 회복되고 일본은 6.25때같이 전쟁 특수를 누려 경제 호황을 맞기 때문 입니다. 무지하고 무능한 윤석열때문에 남북동포들만 희생되게 생겼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젤렌스키 때문에 전쟁의 희생물이 돼 속절없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도자는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합니다. 전쟁만은 안 일어나게 외교를 잘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합니다. 안 싸우고 이기는 정치를 해야 참 정치인 입니다. 북한과의 외교는 단절하고 미국과 일본의 장단에 춤추는 윤석열이는 대통령 자격 없습니다. 윤석열은 미국과 일본의 꼭두각시로 삼각동맹을 맺어 북한을 자극하고 있으니 한반도에서 전쟁이 날까 걱정 됩니다. 심각합니다. 북한의 김정은도 평화주의자가 아닙니다. 미국,일본,한국 삼각 동맹으로 북한을 선제 타격에 물러나지 않고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지금 한반도는 우크라이나 같이 전쟁 일보 직전 입니다. 북 전투기 150대 무력 시위 군 당국은 알고도 왜 공개 안 했나? https://www.khan.co.kr/politics/north-korea/article/202210102115005 6.25때도 북한은 전투기 150대 출격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이여! 우리 아들딸들이 무슨 罪 입니까? 전쟁을 막기 위하여 윤석열을 하루속히 탄핵해야 합니다. 지금 서민들은 전기값,가스값,오르고 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하루하루가 힘겹습니다. 주가 조작범 김건희는 구속되어 감옥가기는커녕 영부인이 되어 활개치고 다니고 범죄자를 감싸고 윤석열이는 공정과 상식을 말하고 있습니다. 국힘당 비상 대책 위원장 정진석은 누가 3대가 친일파 후손이 아니랄까봐 일본은 조선을 침략한적이 없다고 일본 우익과 똑 같은 소리를 합니다. 윤석열 부친 윤기웅이도 일본 문부성 장학생 1호인 친일파 뉴라이트 입니다. 지금 친일파 뉴라이트에게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김구선생과 독립운동하던 선열들이 지하에서 통곡하고 있습니다 10월 22일 국민모두 청계천 집회에 참여하여 윤석열 탄핵 합시다. 지금이라도 친일파 척결하여 민족 정기를 찾아야 합니다. 독립군 후손들은 3대가 막노동으로 살고 있고 친일파 후손들은 국회의원되고 장관되고 대통령이 되는 나라 이게 나라 입니까? 80 가까운 촌노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회원님들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동서해에 北 포탄 쏟아지고.. 남북 전투기 일촉즉발 근접대치 우리포병부대가 지난 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휘하에 공군비행대와 합동타격훈련을 실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 ■ 어젯밤 ~ 오늘 새벽 위기 고조 北전투기 비행금지구역 근접 F-35 대응출격 충돌직전까지 해상완충구역 방사포 포격 등 정전협정 이후 최대규모 도발 북한이 전투기 위협 비행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발사에 이어 9·19 군사합의를 위반한 포병 사격까지 감행하는 심야 동시다발적 도발을 벌이고 나서면서 남북 간 긴장 국면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최고의 브랜드로 완성하는 압도적인 주거 클래스 14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13일과 14일을 넘어가는 시간에 군용기 10여 대를 출격시켜 대남 편대 위협 비행을 했고, 포병을 동원해 서해상에 130여 발, 동해상에 40여 발의 포격을 가하는 입체적 도발을 가했다. 특히 북한 공군기는 13일 오후 10시 30분쯤부터 14일 0시 20분쯤까지 우리 군이 유사시를 대비해 북한 상공에 설정한 전술조치선 이남까지 내려와 위협 비행을 했다. 북한 군용기는 심지어 서부 내륙지역에서 9·19 군사합의에 따라 설정한 비행금지구역 북방 5㎞ 인근까지, 동부 내륙지역에서는 비행금지구역 북방 7㎞까지 접근했다. 서해지역에서는 북방한계선(NLL) 북방 12㎞까지 접근해 위협 비행을 하다가 북상했다. 북한 공군기가 비행금지구역 인근에 접근하자 우리 공군 F-35A가 심야에 긴급 출격해 대응했다. 이에 북한 전투기가 기수를 돌렸지만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북한이 4시간 30여 분의 단시간에 공군과 전술핵운용부대, 육군 포병까지 동원한 삼중 동시다발 공격을 벌인 것은 화력 동원 측면에서는 6·25전쟁 정전협정 이후 최대 규모다. 북한이 심야에 동시다발적 도발을 벌이면서 휴전선 인근 상공과 동·서해상에서 전쟁 전야를 방불케 하는 위기감이 조성됐다. 특히 북한 전투기가 자칫 군사분계선(MDL)을 넘고 우리 공군 전투기가 격추에 나섰을 경우 ‘심각한 사태’로 전개됐을 수도 있는 위기상황이었다. 북한은 이어 이날 새벽 황해도 마장동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방사포를 포함한 130여 발의 포병 사격을 가했다. 또 강원도 구읍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40여 발의 포병 사격을 했다. 우리 영해에 관측된 낙탄은 없는 것으로 합참은 평가했지만, 탄착 지점이 9·19 군사합의에 따른 NLL 북방 동·서해 해상완충구역 내부였다. 북한은 이날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1발도 발사했다. 북한의 도발에 따라 문재인 정부 시절 남북 간 체결한 9·19 군사합의도 파기의 갈림길에 섰다. 북한은 지난 2019년 11월 창린도 방어부대의 해안포 사격과 2020년 5월 중부전선 비무장지대 감시초소(GP)에 대한 총격 등 9·19 군사합의를 위반해왔다. 특히 이번 도발의 경우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져 북한이 9·19 군사합의 정신과 취지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회의감이 여권과 군 등에서 제기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전 9시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해 오늘 새벽 북측의 동해 및 서해 해상완충구역 내 방사포 사격이 9·19 군사합의 위반임을 지적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장성급 군사회담 수석대표 명의의 대북 전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엄정선2시간전 검찰공화국 윤무식정권을 빨리 끌어내려야 대한ㅇ민국이 살수있다. 할줄아는것 개검들의 조작질과 압수수색 악어아빠2시간전 웃기지 예전에 아고라서 대판 4시간넘게 댓글로 싸운 사람이 마지막에 솔직하게 말하던데 뭐라 했냐면, 자기는 외국에 예금 가지고 있고 자식들 다 외국에 집 가지고 영주권 있다고 전쟁 나도 상관 없다고 하더군. 대구 경북 부산 다 원전 밀집지역 지금 전쟁은 후방이 없다. 진짜 전쟁 원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일리가 없지, 하긴 나나 올봄 전역한 우리애 처럼 우리나라에서 살 사람이야 전앵이 무섭고 두려운거지만 어떤것들은 갈데 있고 재산 있고 더큰돈 벌수 있고 더 큰 권력 잡을수 있는게 전쟁이겠지. 현집권당들 하는 말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 뭉게구름2시간전 이렇게 금방 전쟁 날 것같은 나라에 어떤 외국인이 투자하겠나? 이미 들어와 있던 외화자금도 치솟는 환율과 전쟁 위험으로 다 빠져나갈 기세인데 2찍들아 윤모지리가 북한 선제타격 외칠때 기분 좋았지? 남북간 긴장 조성은 전쟁 위험 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을 준다는 것을 이해 못하지? 국 경제 침체되면 가난하고 멍청한 2찍들이 제일 크게 고통받는 것도 이해 못하면서 그저 어퍼컷에 선제타격에 무뇌처럼 환호해댔으니 알아서 뒷감당해라 백씨2시간전 윤멸망 때문에 나라가 경제 외교 거기에 전쟁위기 까지 내남산2시간전 자꾸 서로 방귀 끼다 보면.. 똥도 싼다.. 도대체... 문재인 정권때는 전쟁위기 1도 못느꼈는데.. 우리 가카가 대통령 되고 나서.. 전쟁 공포까지 체험하게 하다니.. 메리골드2시간전 석열이 간보는 거다 정은이가. 정은이가 석열이가 얼마나 웃기면 저런 도발을 할까? 선재타격 어쩌고 하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이유가 뭔가? 정은이가 무서워서인가? 대치 상황 만들어 지지율 높이려 하지 말고 평화롭게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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