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회사에서 해킹 사건이 없으니까..
사장이란 ㅂㅅ이 넷보안팀을 대거 자름.
자르자마자 해킹 사건이 터져나갔고..
회사는 개판이 되었다.
ㅂㅅ 사장은 비로소 넷보안팀이 있었기에 아무 일 없다는 걸 깨닫았지만..
그들은 이미 다른 곳 취직했고..
"알아서 해라! 어쩌라고...?"
차겁게 반응할 뿐이었다.
회사는 결국 엄청 손해를 봐야했고 ..
손해 끝에 수습한 사장은
다시는 '넷보안팀이 쓸데없다'는 소리안했다.
이런 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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