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해임엔 "불쾌" 노동자엔 "명령" 韓 취재엔 "고통 보여줘야" 秋아들은 '재수사' 작성자서울의소리|작성시간22.11.30|조회수9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박지원 “尹, 참사 한 달째 현장검증 나온 검사처럼 보여..참사가 벌어지면 도의적, 정치적, 법적 책임을 모두 지는 것이 대통령의 자리"https://amn.kr/42873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