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 한동훈 강력 비판 "휴대폰 비밀번호 묵비...사과하라" 작성자서울의소리|작성시간22.12.02|조회수6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한동훈 고소 독직폭행 대법 무죄 판결..'채널A 검언유착 의혹' 수사 담당 이정현 검사장 입장 발표 https://amn.kr/42885≪서울의 소리≫ 현직 검사, 한동훈 강력 비판 ˝휴대폰 비밀번호 묵비...사과하라˝ 이정현법무연수원연구위원 현직검사장이한동훈법무부장관에게사과를요구했다. 30일독직폭행사건으로기소된정진웅법무연수원연구위원에대한대법www.amn.k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