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쩍벌의 레파토리;
오해다.
잘못 전달 됐다.
난 몰랐다.
들어 본적 없다.
해명 끝났다.
청와대도 필요없다.
지지율도 의미없다.
그런거 신경쓸 필요 없다.
법과 원칙대로 하면 된다.
이게다 국민을 위한거다.
근데 집에 가서 우리 마누라와 장모에게 물어 보니까
주가조작도 안 했고 남들한테 10원짜리 하나 피해 준적 없대.
됐지?
그래서 뭐?
니들이 어쩔건데?
내가 낸데.
내가 곧 공정이고 상식이다.
대들면 짜장면 곱배기 시켜 먹으면서 100여군데 압수수색!
자! 다음 질문 없지?
나 이제 퇴근할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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