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가족' 감시 기능 쏙 뺀 반쪽짜리 민정수석실 부활 논란 작성자서울의소리|작성시간23.01.10|조회수56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한겨레 "공직감찰팀 추진 속도 내면서..대통령 ‘친인척 감찰’은 모르쇠" 조선일보 "민정수석실 폐지 뒤 대통령 주변 빼고 공직자만 감찰하나" https://amn.kr/43202≪서울의 소리≫ '대통령 가족' 감시 기능 쏙 뺀 반쪽짜리 민정수석실 부활 논란윤석열정부,공직사회기강은강화..'특별감찰관'임명은감감무소식 대통령실이공직자의감찰강화를위해고위공직자의비위를조사하는감찰조사팀을만든www.amn.k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스와니 | 작성시간 23.01.10 불평등하게 법적용하려는 뜻 보이네요. 편가르기등 참 그러네요. 이번에 시련을 겪어 다음 대통령은 공정한 분을 뽑아야 할텐데요. 미리 기도도 하고 인성도 잘 살펴야 겠어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