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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만평

작성자색즉시공공즉시색|작성시간23.01.17|조회수40 목록 댓글 0

일본은 지금도 살아 있다.
일본 문부성 장학생 1호 아들이 한국의 대통령 입니다.
안중근의사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뉴라이트 아들이 한국의 대통령 입니다.
아!김구 선생의 피눈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제땐 힘이 없어 일본의 개,돼지가 됐지만 
지금은 국민이 어리석어서 뉴라이트 아들을 대통령 만들었습니다.
누구 탓을 하리요.
돼지가 저 잡아 먹는줄 모르고 사료만 주면 꼬리 흔들고 정신없이 사료만 먹고 있습니다.
근로자 서민층이 재벌과 부자들 위해서  한평생 노예생활  해야 합니다.

부익부 빈익빈의 신 자유주의시대 입니다.
금수저와 흙수저로 조선시대 신분계급제가 고착화된 현재 현실 입니다.
재벌은 자손만대 부의 대물림, 흙수저는 자손만대 가난의 대물림
이런데도 흙수저출신 서민들이 금수저인 2번을 찍었으니  나향욱이가 민중은 개,돼지라고 하는것 입니다.
일본놈들이나 현 윤석열정권이나 징용 피해자 들에게 하는 모습은 똑 같습니다.

개,돼지로 보는것 입니다.
일본 천왕에게 혈서 쓰고  독립군 소탕하는 만주 군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매국노 박정희
“다카키 마사오는 태생은 조선일지 몰라도 천황폐하에 바치는 충성심은 보통의 日本人보다 훨씬 日本人다운 데가 있다” (나구모 육사 교장)
그의 의심할 수 없는 친일 자세를 극찬했다

 

 



사진은 박정희가 경북 문경소학교 교사로 재직중에 일본천왕에게 충성을 맹세한 혈서를 써가며 만주군에 지원한 것이 일본인 사이에 화제가 되어 만주신문에 실린 기사내용이다.
- 『滿洲新聞』1939년 3월 31일 7면
이런 매국노가 대통령이 되어 18년간 통치하며 경제 개발 5개년계획을 시행하면서 대기업이 수출하여 
나라가 부강해야 전 국민이 잘산다는 통치 이념으로 부자감세 ,서민증세 정책으로 재벌과부자는 감세하고 
서민들은 증세하여 富益富 貧益貧의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
부자가 잘 살아야 서민도 잘 사는지요?
박정희에게 속았으면 이젠 깨달아야지요.
사람 욕심은 99개 가진놈이 가난한 사람 99명이 가진 1개 마져 빼앗아 100개를 채우고 싶은것 입니다.
있는놈들이 더 돈 욕심은 많은 법 입니다.
그런데  윤석열정권은 재벌 법인세 인하 ,다주택자 종부세 인하로 5년간 20조원을 부자들 세금 혜택을 주었습니다.
부자가 잘 살아야 경제가 살아나고 서민들도 잘사는지요?
고금리와 고물가로 서민들의 삶이 어려워지는데 뻐스요금 300원 인상과 전기 ,가스요금을 올렸습니다.
부자들만 잘사는 세상을 추구하는 윤석열정권에서 2번 찍은분들 행복하십니까?
이명박 정권때  재벌들 법인세 인하로 세금이 부족하여 서민들이 즐겨피는 담배세를 80% 폭등시킨적 있습니다.
이번 윤석열정권이 재벌 법인세 ,투기꾼 종부세 인하로 5년간 20조원 인하해준만큼 또 서민들에게서 보충하겠지요.
세상은 제로게임이니까요.
노름판에서 딴자가 있으면 그만큼 잃은자도 있기 마련 입니다.

 

 



서라백 작가 '윤핵관'의 충성경쟁, '영끌'은 계속된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굿모닝충청 서라백] 한국은행이 지난 13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하면서 3.5%를 찍었다. 사상 처음으로 7번 연속 인상, 최근 물가 상승세와 미국과의 금리 격차를 감안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서민들의 '이자폭탄'은 당연, '내집마련'이든 '집테크'든 대출을 당겨쓴 일반 가정은 말할 것 없고, 코로나시국에 위태롭게 버텨온 소상공인에게 거품처럼 늘어난 부담은 바윗덩이처럼 무거울 것이다. 원금은 언감생심이고 이자 감당도 힘든 상황, 이른바 '영끌' 혹은 '빚투' 시대의 종말이다.

하지만 이같은 상황에도 흔들림없이 '영끌' 정신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영혼까지 끌어모아 윤석열 대통령에게 충성을 다하겠다는 '윤핵관'들의 행태다. 대표적인 윤핵관 맴버로 알려진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얼마전 나경원 전 의원을 가리켜 "반윤의 우두머리"라며 "우리당에 분탕질을 하는 사람은 이준석, 유승민으로 족하다"고 직격탄을 날린 바 있다. 비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진석 의원 또한 유승민 전 의원을 겨냥해 "대통령 공격하고 당에 흠집 내려는 기회로 삼으려고 하면 즉각 제재하겠다"며 윤 대통령에 대한 노골적인 충성심을 내비쳤다.

대통령의 만용에 완장을 찬 하수인들의 횡포까지 더해진 정당민주주의 파괴의 현장, 같은 당 김용태 전 최고위원과 김형오 전 국회의장의 지적처럼 언제까지 '윤핵관들의 권력놀이'와 '줄세우기 정치'를 목도해야 하는지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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