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가 폭로한 "천공, 대통령 관저 깊히 개입" 사실로 드러났다 작성자서울의소리|작성시간23.02.02|조회수9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고위관계자는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남영신 육참총장 '천공·김용현, 공관 둘러봤다' 말했다" http://ttps://amn.kr/43362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