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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작성자색즉시공공즉시색|작성시간23.02.09|조회수50 목록 댓글 0

◆ 굿모닝 충청 만평
서라백 작가 끔찍한 대재앙,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무면허 술꾼이 버스를 낭떠러지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사고나서 운전사만 죽으면 괜찮지만 죄없는 승객들은
어찌 합니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굿모닝충청 서라백]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에 최악의 지진이 발생했다.
강도 7.5를 넘는 지진이 도심을 강타하면서 8일 오전 기준 사망자가
벌써 8천명을 넘었다고 한다.
더딘 구조에 낮은 기온까지 더해져 사망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 있다는 보도도 나온다.
국제기구는 최소 1만명에서 최대 2만명에까지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끔찍한 대재앙이다.


국제사회는 즉각 지원의 손길을 뻗쳤다.
튀르키예와 불편한 외교관계를 지속중인 주변국가마저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을 약속했다고 한다.
심지어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까지 나섰다.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인데, 앞뒤를 가릴 처지가 아닌 것이다.


일각에서는 튀르키예의 재난 대응에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도 내놓는다. 워낙 짧은 시간에 일어난 재앙이다보니 불가항력적인 사유가 많았지만, 정부가 구조대 역할에만 의존해 군 투입을 미루면서 '골든 타임'을 놓쳤다는 지적이다.

당연하지만 재앙이 비단 먼나라에서만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우리 경제사정도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삼고시대를 맞으면서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사상 최대 무역적자까지 겹치면서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뚝 떨어졌다.
외신에 보도된 경제전문가들은 한국이 경기 불황 초입에 발을
들여놨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처럼 무섭게 싸이렌이 울려대는 판에 우리 정부의 '초동대처'는
어떠할까?.
아쉽게도 믿음은 커녕 한숨만 나온다.
권력놀이에만 심취한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그저 '문 정권 때문'이라는 타령 뿐. 하긴 멀쩡한 경찰 놔두고 방관하다가
이태원 골목 희생자 구조 '골든 타임'을 놓친 정부가 아닌가?.
재난도 경제도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이거늘, 각자도생 모드에
돌입하고 풀죽 쑤어먹는 각오를 다지는 편이 차라리 마음 편할까?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서라백 시사만평| Cl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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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만평'이공명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경인일보| Click ○ ←닷컴가기.







2찍이들 전기 가스요금 대폭 오릅니다.
2번 찍어 행복 하실것 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54605?sid=101




[매일 희평] 김경수화백
대장동의 영원한 깜부 곽상도???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국민들이 모르는 비밀이 있는가 봅니다.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한국 일보 ' 배계규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서민들은 어떻게 살라구










◆ '최민의 시사만평'
법원의 저울이 불량품 입니다.


◆ 국민일보 서민호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저작권 있음.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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