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곽상도 아들 50억 무죄 < 버스기사 800원 유죄' 현수막
손종학 민주당 울산남구갑위원장 "시민들 울분 대변하기 위해 현수막 부착" [박석철 기자] 11일 울산광역시 남구 곳곳에 "곽상도 의원 아들 50억 무죄 < 버스기사 800원 유죄"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 울산시청앞과 울산대공원앞 등 도로에 걸린 현수막은 모두 15개. 현수막에는 '더불어민주당 남구갑지역위원장 손종학'이라고 적혔다. 손종학 위원장은 "법원의 한 판사는 지난 2010년 버스기사가 400원씩 두 차례에 걸쳐 버스요금 800원을 빼돌렸다며 노동자에게는 사망과 같은 해고 판결을 내렸다"면서 "그런데 최근 법원은 '곽상도 아들이 받은 50억, 뇌물로 볼 수 없다'며 무죄를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곽상도 전 의원 아들의 퇴직금 50억 원은 무죄'라는 판결은 조국 교수의 딸 600만 원 장학금이 유죄라고 한 판결과 비교해도 납득이 안 된다"며 "공정과 상식, 정의는 어디로 갔나"고 반문했다. 또한 "지금 시민들 사이에서는 '법은 죽었다'. '이게 나라냐'는 등의 말이 나오고 있다"며 "시민들의 울분을 대변하기 위해 현수막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시정잡배1시간전 검찰만 썩은게 아니다 법원도 썩은지 오래됐다 정치검사만 걸레가 아니다 정치판사도 걸레고 쓰레기다 정치검.판사가 대한민국 사법부를 쓰레기통에 처박았다 정치검사 정치판사를 방치한 나머지 검.판들도 잘한게 없다 쓰레기 속에 섞여 쓰레기가 돼 가는줄도 모르고 살고있는것이다 검쓰 판쓰 모두 다 법쓰레기일 뿐이다 비평학개론52분전 법의 잣대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법 돈있으면 무죄 돈없으면 유죄 권력있으면 무죄 권력있으면 유죄. 법치가 무너진 사회 공정이 무너진 사회 상식이 무너진 사회 정의가 무너진 사회 원칙이 무너진 사회 자유가 무너진 사회 윤산군이 부르는 법과원칙은 개돼지들의 선거용 구호.. 윤산군이 외치는 공정과 상식은 선택적 공정과 상식 윤산군이 외치는 자유와 연대는 말로만 외치는 구호 윤산군의 정권의 정의란 전정권탓, 야당인사 탄압,,, 이게 나라안가?? 법위에 군림 권력의 사적보복화 국민위에 군림 하여간 나라가 왜 이모양인지.... 초원의빛36분전 만약 이재명 아들이 50억 아닌 5억만 받았어도 압색 50번 기본, 검새,국짐,기레기들 나라 뒤집어 졌다 투손콴테라49분전 굥거니 굿힘 물고빠는 2찍들아 묻자. 대장동 50억클럽 뇌물이 무죄다. 800원 버스기사는 죄질나쁜 범죄고? 이게 공정과 상식이냐?? 이게 올바른 법칙이냐? 여기가 원시시대냐? rmarkadnl4시간전 ㅡ판결문 ㅡ검찰이 증거 제시를 못해 ᆢ무죄라 잖아 ㅡ 이래놓고 당황한 척 하는 검찰 지도부의 논평이 더 씁쓸ᆢ ㅡ윤석열ㆍ박영수ㆍ검찰총장ㆍ판사ㆍ검사ㆍ기자 ㆍ재계까지 ᆢ총 등장한 대장동 녹취록 ᆢ아닌가? ㅡ 곽씨 잡아 쳐 넣으면 ᆢ 제네들도 줄줄이 사탕이거든 ㅡ 이걸 수사한 검사ㆍ 재판한 판사? ㅡ안봐도 알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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